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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윙으로 판매하던 1가지 제품이 있었다. 당시 해당제품 월매출은 평균 2~3천만원. 시장은 대부분 윙이였고, 어느정도 팔리다보니 쿠팡추천 딱지와 함께 로켓입점제안도 받았다. 주변에서도 판매자로켓이 정말 좋다며 판매자로켓으로 입고를 시키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그러나, 고집을 부리며 그대로 윙으로 판매를 진행했다.어느순간, 로켓배송 PB 상품이 들어오고, 윙으로 판매하던 후발주자들도 대부분 판매자로켓으로 넘어갔다.이때, 나는 한가지 결정을 내렸다. 차라리 스마트스토어에 더 신경을 써서 매출을 올리고 쿠팡은 현상유지만 하자.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쿠팡은 묻지마 반품이 너무 많아. 정산이 너무 느려. 수수료도 비싸고. 갑자기 아이템도 묶여버리네? 휴 불안하다 불안해... 그렇게 쿠팡은 손을 놓고 스마트스토어에만 집중했다.결과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으로 평균 매출 1500~2000만원이 만들어졌다. . . . . . .그러다가, 주변에서 이런 얘기가 들려온다. 그로스 넣기만 해도 팔리는데? 그로스 개꿀이잖아 ㅋㅋ~스멀스멀 쿠팡을 잡아야 한다는 조바심이 올라온다. 그 쯤, 전효백 대표님께서 쿠팡 그로스 강의를 한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그리고 쿠팡 그로스 1기 수업에 참가하게 된다.수업을 다 듣고 배운 내용으로 매출 분석을 해보았다. 나와같이 윙으로 팔다가 그로스로 넘어간 그 사람이다. 지금 얼마를 팔고 있을까? 월 1.2억을 팔고있다. 그 제품 하나로. 나 매달 1억씩 잃고 있었네...솔직하게, 지금와서는 단가를 맞추기도 쌓여있는 리뷰를 뚫기도 무리이긴하다. 하지만, 그 당시 흐름이 변하고 있을때 빠르게 캐치했다면 그때였다면 조금 달랐지 않을까? . . . .전효백 대표님께서는 로켓그로스가 빠르면 2년내로 기회가 없어질거라고, 빠르게 탑승해서 안착시켜놔야 된다고 하신다.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결정을 하실건가요? 1) 제대로 배워서 로켓그로스 잡아보자! 2) 지금 내가 하는거, 더 편한게 있을거같은데 일단 나중에해야지.. . . . .2번을 선택한 사람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1) 제대로 배워서 로켓그로스 잡아보자! 그렇다면 제대로 배운다는게 무엇일까?꼼수로 단기적인 매출성장을 일으키는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실제 매출을 내고 있는 사람에게 개념을 이식 받고, 그 개념을 토대로 진행한 실사례를 공유받으며 실제 실행을 해보고, 실행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은 직접 피드백을 받는이 과정이 정말 제대로 배우는게 아닐까?쿠팡 그로스 1기를 수강하고 느낀점은 이번 쿠팡 그로스 강의는 정말 각잡고 제대로 알려주는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다.강의는 3일에 걸친 개념 이식과 이후 실행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나, 성과들을 케이스별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스터디시간 더 깊은 부분이나, 민감한 내용을 질문 할 수 있는 1:1 질문 창구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강의에서는 될 수 밖에 없는 테크트리 4단계를 제시 해주며, 1~4단계를 풀어서 설명해준다.전효백 대표님께서 소싱하는 방법 그렇게 등록한 상품에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지, 광고는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여, 어떻게 셋팅 하는지 진행 과정에서 생기는 심리적 허들을 부숴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또, 수많은 혜택을 덤덤하게 제공해주신다. 전효백 대표님이 직접 필터링 해놓은 소싱 후보군 광고 마진 계산기 실행이 막히는 분들을 위해 그대로 따라만 하면 1싸이클 돌려볼 수 있는 15단계 그로스좌표 . . .그로스를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정말 의미있는 매출을 내고 싶다면 이 강의가 제일 알맞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제대로 배워서 재밌게 해보자!
2023년, 12월 윙으로 판매하던 1가지 제품이 있었다. 당시 해당제품 월매출은 평균 2~3천만원. 시장은 대부분 윙이였고, 어느정도 팔리다보니 쿠팡추천 딱지와 함께 로켓입점제안도 받았다. 주변에서도 판매자로켓이 정말 좋다며 판매자로켓으로 입고를 시키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그러나, 고집을 부리며 그대로 윙으로 판매를 진행했다.어느순간, 로켓배송 PB 상품이 들어오고, 윙으로 판매하던 후발주자들도 대부분 판매자로켓으로 넘어갔다.이때, 나는 한가지 결정을 내렸다. 차라리 스마트스토어에 더 신경을 써서 매출을 올리고 쿠팡은 현상유지만 하자.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쿠팡은 묻지마 반품이 너무 많아. 정산이 너무 느려. 수수료도 비싸고. 갑자기 아이템도 묶여버리네? 휴 불안하다 불안해... 그렇게 쿠팡은 손을 놓고 스마트스토어에만 집중했다.결과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으로 평균 매출 1500~2000만원이 만들어졌다. . . . . . .그러다가, 주변에서 이런 얘기가 들려온다. 그로스 넣기만 해도 팔리는데? 그로스 개꿀이잖아 ㅋㅋ~스멀스멀 쿠팡을 잡아야 한다는 조바심이 올라온다. 그 쯤, 전효백 대표님께서 쿠팡 그로스 강의를 한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그리고 쿠팡 그로스 1기 수업에 참가하게 된다.수업을 다 듣고 배운 내용으로 매출 분석을 해보았다. 나와같이 윙으로 팔다가 그로스로 넘어간 그 사람이다. 지금 얼마를 팔고 있을까? 월 1.2억을 팔고있다. 그 제품 하나로. 나 매달 1억씩 잃고 있었네...솔직하게, 지금와서는 단가를 맞추기도 쌓여있는 리뷰를 뚫기도 무리이긴하다. 하지만, 그 당시 흐름이 변하고 있을때 빠르게 캐치했다면 그때였다면 조금 달랐지 않을까? . . . .전효백 대표님께서는 로켓그로스가 빠르면 2년내로 기회가 없어질거라고, 빠르게 탑승해서 안착시켜놔야 된다고 하신다.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결정을 하실건가요? 1) 제대로 배워서 로켓그로스 잡아보자! 2) 지금 내가 하는거, 더 편한게 있을거같은데 일단 나중에해야지.. . . . .2번을 선택한 사람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1) 제대로 배워서 로켓그로스 잡아보자! 그렇다면 제대로 배운다는게 무엇일까?꼼수로 단기적인 매출성장을 일으키는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실제 매출을 내고 있는 사람에게 개념을 이식 받고, 그 개념을 토대로 진행한 실사례를 공유받으며 실제 실행을 해보고, 실행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은 직접 피드백을 받는이 과정이 정말 제대로 배우는게 아닐까?쿠팡 그로스 1기를 수강하고 느낀점은 이번 쿠팡 그로스 강의는 정말 각잡고 제대로 알려주는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다.강의는 3일에 걸친 개념 이식과 이후 실행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나, 성과들을 케이스별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스터디시간 더 깊은 부분이나, 민감한 내용을 질문 할 수 있는 1:1 질문 창구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강의에서는 될 수 밖에 없는 테크트리 4단계를 제시 해주며, 1~4단계를 풀어서 설명해준다.전효백 대표님께서 소싱하는 방법 그렇게 등록한 상품에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지, 광고는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여, 어떻게 셋팅 하는지 진행 과정에서 생기는 심리적 허들을 부숴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또, 수많은 혜택을 덤덤하게 제공해주신다. 전효백 대표님이 직접 필터링 해놓은 소싱 후보군 광고 마진 계산기 실행이 막히는 분들을 위해 그대로 따라만 하면 1싸이클 돌려볼 수 있는 15단계 그로스좌표 . . .그로스를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정말 의미있는 매출을 내고 싶다면 이 강의가 제일 알맞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제대로 배워서 재밌게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