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현장직에 있었다. 지금도 현장직이다 근무강도와 나이를 생각하면 뭔가를 고민하며 부업거리를 찾아야했다 . 하지만 마트캐셔나 홀서빙은 하고 싶지 않다.그분들의 직업을 폄훼할 생각은 없지만 내게는 더욱 강력한 게 있어야했다. 그러나 나는 시대의 아웃사이더나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독수리타로 이 후기를 적고 있다. 생애처음 노트북을 구입했고 유튜브를 보면서 모든 사전작업을 했다. 느려터진 타자속도로 모든 제반사항과 인프라에 녹여져있는 젊은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런지 사실 의문이다. 문득..드는 생각, 경쟁상대는 그 네들이 아니라 나라는 걸 .. 강의 시간내내 전효백 대표님의 '에고를 내려놓고'를 무한반복 했다 박홍준 대표님의 '끈기와 약간의 집요함'도 좋았다 내가 제일 못하는 건데 그 걸 해야한다니 .. 평생의 아이덴티티와의 싸움이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강력하게 박혔다 시작을 했으니 과정이 있을거고 거기에서 오는 무수한 현타와 좌절로 어쩌면 나는 하루 하루가 절망감으로 점철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끝끝내 주문 알림이 울리는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다. 한바퀴만 돌려보자 소싱 상품등록 주문발주 구매확정 하나만 해 보자 지금은 단지 그거다 . 첫날의 박홍준 대표님의 강의내용이 참 인상적이였던 방법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우선 나의 심리적 허들을 이해하고 임계점에서 내가 느낄 불편함에 대해 얘기해 주신다는 거에 마음이 놓였다. 시스템 안에서의 노가다는 내가 하면 되는 거고 모르면 물어보고 (짱짱한 피드백!!) 안되면 멱살을 잡고서라도 끌고 가신다하니(1:1 매칭 수업) 내가 해야하는 거는 어제보다 조금 더 하고 어제보다 한 발자국 성공하면 된다 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평소 걱정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 나는 작게나마 소소매를 진행하면서 마음 한쪽에 찜찜함을 떨칠수가 없었다. 비싸게 팔아서 고객 등쳐먹는 것은 아닌지 찔렸고 제품 내리라고 연락오면 내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건가...하는 의심이 들었다. 품절, 가격변동, 배송문제로 생기는 CS에 멘탈이 바사삭 흔들렸다. 거기에 매출을 많이 늘리려면 매일 50개~100개씩 올려야 한다는데, 나한테는 그게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소소매 다마고치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이어서 전효백 대표님의 칼럼과 소소매 기존 수강생들의 후기까지 모두 읽고나서, 이 수업을 들으면 그 동안 고민했던 것들이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3일차 수업까지 모두 듣고 난 지금은... 등쳐먹는 것이 아니라 최저가를 찾는 나의 최선의 노력을 통해 다른 고객에게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고, Quantity 뿐만 아니라 Quality 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쫄 것 없다!!' 는 당당함도 조금은 장착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딛히게 될 '작은' 걸림돌에 넘어지지 않게 멘토가 되어주신다는 말씀이 든든했다. 3일 동안의 수업은 예고편이었고, 앞으로 진행될 챌린지와 케어가 본편인 것 같다. 이제는 배운 그대로 실행해서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자!!

평소 걱정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 나는 작게나마 소소매를 진행하면서 마음 한쪽에 찜찜함을 떨칠수가 없었다. 비싸게 팔아서 고객 등쳐먹는 것은 아닌지 찔렸고 제품 내리라고 연락오면 내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건가...하는 의심이 들었다. 품절, 가격변동, 배송문제로 생기는 CS에 멘탈이 바사삭 흔들렸다. 거기에 매출을 많이 늘리려면 매일 50개~100개씩 올려야 한다는데, 나한테는 그게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소소매 다마고치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이어서 전효백 대표님의 칼럼과 소소매 기존 수강생들의 후기까지 모두 읽고나서, 이 수업을 들으면 그 동안 고민했던 것들이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3일차 수업까지 모두 듣고 난 지금은... 등쳐먹는 것이 아니라 최저가를 찾는 나의 최선의 노력을 통해 다른 고객에게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고, Quantity 뿐만 아니라 Quality 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쫄 것 없다!!' 는 당당함도 조금은 장착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딛히게 될 '작은' 걸림돌에 넘어지지 않게 멘토가 되어주신다는 말씀이 든든했다. 3일 동안의 수업은 예고편이었고, 앞으로 진행될 챌린지와 케어가 본편인 것 같다. 이제는 배운 그대로 실행해서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자!!

파이프라인 구축에 많은 도움이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3박 4일간 숙소를 잡고 머무르며 강의수강을 받았습니다. 저녁 7시~10시 시간대라서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전과 오후 업무시간에 개인일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습할 시간도 생기고요. 기존에 해외구매대행업을 1년정도 하고 있고 매출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상태인데요. 해외구대 뿐만 아니라, 소소매도 비슷한 결이라 생각되어 함께 병행한다면 좀 더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구축하고 싶었어요. 해외는 물론 국내 다양한 상품까지 확장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근엄하고 조용할 것만 같았던 이미지와 달리 박홍준 강사님의 유쾌하고 지루할 틈이 없는 강의 덕분에 좀 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소 우리가 불편했던 지점들에 대해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일간의 강의가 다소 짧은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후의 미션과 피드백, 밀착케어가 남아 있음에 '이제야 시작'이라는 걸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결국 기존에 알고 있던, 내가 경험했던 그 모든것을 다시한번 리셋하고, 편견과 판단은 잠시 유보하고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주부터 챌린지가 새롭게 시작하는데요.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을 가슴에 품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늦더라도 부끄러워하지 말며, 모른다고 절망하지 말며,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말며, 지루함과 외로움이 가득하더라도 결코 꺽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3기 수강생 분들과 많은 교류를 통하여 다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3박 4일간 숙소를 잡고 머무르며 강의수강을 받았습니다. 저녁 7시~10시 시간대라서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전과 오후 업무시간에 개인일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습할 시간도 생기고요. 기존에 해외구매대행업을 1년정도 하고 있고 매출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상태인데요. 해외구대 뿐만 아니라, 소소매도 비슷한 결이라 생각되어 함께 병행한다면 좀 더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구축하고 싶었어요. 해외는 물론 국내 다양한 상품까지 확장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근엄하고 조용할 것만 같았던 이미지와 달리 박홍준 강사님의 유쾌하고 지루할 틈이 없는 강의 덕분에 좀 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소 우리가 불편했던 지점들에 대해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일간의 강의가 다소 짧은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후의 미션과 피드백, 밀착케어가 남아 있음에 '이제야 시작'이라는 걸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결국 기존에 알고 있던, 내가 경험했던 그 모든것을 다시한번 리셋하고, 편견과 판단은 잠시 유보하고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주부터 챌린지가 새롭게 시작하는데요.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을 가슴에 품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늦더라도 부끄러워하지 말며, 모른다고 절망하지 말며,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말며, 지루함과 외로움이 가득하더라도 결코 꺽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3기 수강생 분들과 많은 교류를 통하여 다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아마 저와 같이 온라인 셀러 시장에 막 진입한 사람들은 사람들의 상황과 생각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에선가 엄청난 매출을 보고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 그리고 유투브의 각종 강의홍보 유투브에 후킹되는 자신! 강의를 막 듣고와서 뭐든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지만 얼마 안가 하락하는 나의 의지 그러다가 또 다른 유투브에 보이는 강의 홍보에 후킹되는 자신! 저는 이 강의까지 오기전에 강의에만 수백만원을 쓴 것 같습니다. 강의를 신청하고 막상 해보고 나니 나오는 실적은 전무한.... 당장 내일 폐업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1인 셀러였습니다. 그러다가 위에 써놓은 것 처럼 유투브 강의에 후킹이 되어 소소매 3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놓지 않는 이상 박홍준강사님께서 제 손을 놓지는 않겠다는 확신이었습니다. 다른 강의들은 가면 강의만 해주고 끝나거나 아니면 난이도를 세분화 하여 마치 다음 강의도 들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주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박홍준 강사님의 강의는 무조건 월매출 800을 보장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결국 매출을 일으키고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은 저의 몫이지만 옆에서 도와줄 크나큰 조력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저도 빠른 시일내에 매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3기 여러분 모두 파이팅!

에너지가 달랐다. 그동안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쌓였는지 많이 예민해져있었고 웃음이 사라졌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는 일들이 많아서 덜컥 겁이 났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 이틀이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다. 굉장히 쉬워보였기 때문이다. '아!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쉽게쉽게 하는구나. 어려우면 슬쩍 피해가고 그냥 그대로 쭉 나아가는구나.' 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쉽게느껴서 쉬운건지, 실제로 쉬워서 쉬운건지 잘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쉬워보였다. 혹은 강사님의 노력으로 쉬워보이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3일간의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가져가는건 쉽다는 느낌이다. 나도 쉽게쉽게 해나가야겠다.

사업자등록부터 필요한 생초보인지라 어찌저찌 강의수업 전까지 준비사항들 준비했는데, 늦은시간 모르는 부분 문의드려도 답장을 주시고 강사님께 감사했습니다 강의 첫날부터 너무 재밌엇고요 3일차 들을때 쯤엔 박홍준 강사님 한번도 직접 뵌적없음에도 친근감이 들더라고요. 소소매 개념자체가 처음이었는데, 웬걸 ~ 이거 제가 젤 자주하는거더라고요? 저 완전 온라인셔핑 중독.. 까진 아니지만 거의 매일 택배 받는데요. 최저가로 물건 사고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데 이일 제 적성에 잘 맞을것 같아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따라갈게요! 아쉬운 점은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오프라인 강의는 참가가 불가하여 이부분 문의드렸고 온라인으로 녹화본 제공된다고 해서 오프강의 녹화본을 제공하는 줄 알고 등록하였는데, 중간에 아닌걸 우연히 알게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내용들은 반영되지 않은부분이 있네요 예컨대 현재 티몬위메프사태로 인해 세상이 난리인데 제가들은 녹화본에선 이런 부분 언급없이 티몬위메프 전부 등록하라고 나옵니다.. 요런 부분 좀 아쉬워요. 미리 알았더라면 덜 당황스러웠을텐데~ 부족한 부분 없도록 보충 강의 제공해주신다고 하니 믿을게요. 월 1000 달성할 때까지 열심히 달려봅시다ㅎㅎ 

안녕하세요~ 그동안 부업으로 해외구매대행으로 6개월정도 하다가 국내 브랜드리셀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 온라인셀러를 하고자 강의를 들을때 구매대행을 할까 리셀 강의를 들을까 고민중에 구매대행을 먼저 듣게 되었죠(구매대행 강의 후킹에 먼저 들은걸지도요 ㅠㅠ) 부업으로 하다 보니 강의를 다 적용하기까지도 오래걸렸어요. 직장이 너무 늦게 끝나는 곳으로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가면 책상에 엎드려 불켜놓고 잠들기도 해서 얼굴에 자국 남기고 출근하기도 일쑤였거든요.. 그런데 제 성격이 매우 급하고 빨리 처리해야 직성에 풀리다 보니 2주이상 소요되는 배송기간에 고객님들은 잠잠한대 저 혼자 속으로 부글부글 안절부절 하느라 오히려 직장생활보다 더 에너지 소비가 많았어요. 그나마 점잖은(?) 고객님들을 만나서 오히려 채근하지도 않고 CS도 거의 없이 잘 진행했지만, 저 스스로 배송기간에 지쳐가면서 구매대행만으로 저의 노후를 책임은 커녕 더 빨리 늙어버리겠다는 마음에 리셀 강의를 등록을 했죠. 사실 구매대행으로 1년정도 진행하면서 매출도 안정화 되면 그 이후에 리셀 강의를 들을려고 했었거든요. 7월 2기 강의를 듣고 싶었으나 혐생에 치여 놓쳐버려서 아쉽지만 8월 초에 등록해서 오매불망 거의 한달을 기다려 듣게된 강의라 너무 소중했어요. 박홍준강사님 다마고치 영상으로 뵐때는 굉장히 카리스마 있으시고 너무 전문적 스킬만 가르치실거 같아 솔직히 조금 겁났지만(?) 막상 강의를 들어보니, 마치 같은 셀러들끼리 모여서 회의하며 서로 겪은 일에 대해 대화하듯이 수업을 해주셨어요... 정말 친밀한(?) 단어와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어둠의 스킬들(?)까지 적나라하게 풀어주셔서 3일 3시간 너무 짧게 느껴지더라구구요.(물론, 정석적인 스킬도 알려주시면서 대단한 전문가 포스 뿜뿜이시니, 오해 없으시길~~) 마지막 강의날은 너무 아쉬워서 자리를 떠나기 쉽지 않아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되었는데 엄청 열의가 대단한 같은 수강생분들께 둘러 쌓여 있는 모습을 뵈니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나오게 되었네요. 하지만, 밀착케어 1:1 강의도 있고 다량의 동영상도 주신다니, 정말 강사님만 믿고 시키는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챌린지의 압박을 느끼며, 저는 이만 쌓여있는 동영상보며 복습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저포함 다들 부자 되세요!!! 그리고 박홍준 강사님 최고에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걱정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한걸음을 때야 한다는 겁니다. 훌륭한 멘토를 만나 가슴이 벅찹니다. 홧팅~~~~ ^^

3일간의 강의가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만큼 몰입도 있었고,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업에서 직접 매출을 내고 계신 강사님이라 믿고 수강신청했는데,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강사님은 실전 경험에서 얻으신 핵심 내용과 방법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특히, 이 일을 오래하고 잘하려면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하는지 세밀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이 좀 더 쉽게, 깊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며 차분하게 강의를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 소개에 있던 '평생 1:1 밀착 케어'라는 내용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강사님이라면 정말 그 약속을 지켜주실 것 같은 믿음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열심히 실천하여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강의는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 전략과 노하우를 담고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강사님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소소매 사업을 더욱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무조건 되는 사업" [마인드의 중요성] 3일간의 강의중 가장 중요하다는 첫날강의에서 마인드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고 "A~Z까지 배운 것을 그대로 따라한다", "내가 안다, 내가 옳다" 의 늪에 빠지지 않는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크게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개념부터 CS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꼼꼼한 강의]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컴맹이어도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걸 느끼게되는 커리큘럼이 무척 좋았습니다. [온라인 복슴 강의 & 1:1 밀착케어 시스템] 말도 안되는 파격적인 조건... 1:1 밀착케어 시스템을 통해 성공할때까지 멱살잡고 끌고 가주실 듯한 강사님의 책임감,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 입니다. [이건 안 될 수 없는 사업이다.] "이건 안될 수 없는 사업이다", 실행만 하면... 수업에서 배운대로 소싱할 상품을 찾아봤습니다. 올리면 팔릴 수 밖에 없는 품목들을 잠깐사이에도 5개 넘게 찾았습니다. 배운것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매출이 날 수 밖에 없는 사업입니다. 매출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도 가져갈 수 있다는 200% 확신이 든 3일간의 수업이었습니다. 소소매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구축 후 성공한 온라인셀러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처음 러닝아넥스 피그마 강의 자료를 봤을 때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었거든요. 엄청난 자료들로 그 이상의 놀라움을 주시더라구요. 와우~ 어느 때부터인가 유튜브에서 피그마에 대한 영상들을 종종 보긴 했지만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생각에 아예 배워볼 생각을 안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피그마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정말 초보도 수월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이 '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자료의 양과 퀄리티는 말해 뭐하게요~ 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강의 신청 꾹~!^^) 온라인 사업을 도전해 보려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제대로 해 보질 못했어요. 상세페이지나 디자인 작업도 그 중 하나였죠. 하지만 이젠 걱정이 없네요 ㅎㅎㅎ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진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3일차 오프라인 수업을 마치고 할수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수강료정도는 건질수 있는 강의겠다라고 생각하고 수강을 했는데 수강후 느낀거는 직장생활을 하며 월급의 개념이 아닌 정말 좀더 큰 그림을 그릴수있는 초석이 될만한 사업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낌없이 퍼주시려는 강사님의 진심을 확인했고 밀착케어 시스템이 무엇보다 믿음이 왔습니다. 박홍준 강사님 이하 스템분님들 3일 짧은 기간이였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