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그로스 강의를 5월달에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바로 시작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발생했습니다 막히면 러닝아넥스 담당자님에게 물어보고 해결하다 다시 물어보고 생각하다 본업이 바빠져 들었던 강의를 해야하는데 생각만하다가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요 그러다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러닝아넥스 강의는 1기가 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걸 알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처음부터 게임처럼 어떻게 하면되는지 어떤 단계를 거치면 완료가 되는지 단계뼐로 알려주셨습니다 3일의 기간동안 멘토님들이 적용한 방법들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막혔던 부분은 디자인이였는데 이런 부분은 실제로 어디에 질문하기도 애매한 부분이죠 그런데 러닝아넥스 쿠팡 그로스 왕초보에선 이부분까지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한마디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러닝아넥스 쿠팡 그로스 왕초보 목적은 생각만하지 않고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강의 입니다 국내 가장 큰 시장인 쿠팡 이강의는 빠르게 쿠팡 그로스를 실행해서 빠른 실행력으로 과정을 진행하면 성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 강의 입니다

대충하면서 매출 타령하던 나, 이제 왕초보 그로스 강의 멱살잡혀 광고 세팅중!! 쿠팡 그로스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요. 그동안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상품이 문제인가?”, “알고리즘이 바뀐 건가?” 탓만 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대충 하면서 매출만 타령하던 셀러였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건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실행은 미뤘고요. 그러다 우연히 전효백 대표님의 왕초보 그로스 오프라인 강의 소식을 듣고 등록했어요.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솔직히 처음엔 ‘이제 와서 뭘 더 배우나’ 싶었는데, 첫날부터 멘토님 세 분이 “다아는 내용인거 알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안하셨잖아요. 생각 말고 그냥 따라 하세요” 하시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던 것들을 진짜 손으로 해보는 수업이라 그동안 미뤘던 실행이 자동으로 되기 시작했어요.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구성, 광고 세팅까지 막연히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하나씩 뚫리니까 “아, 이게 진짜 실행의 힘이구나” 싶었어요. 특히 직접 광고를 돌려보는 실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동안 클릭 한 번도 못 눌러봤던 제가 이젠 스스로 캠페인을 세팅하고 데이터까지 체크하고 있으니까요.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수업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혼자 하면 막막한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자극도 받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멘토님들도 단순히 알려주기보다 “지금 바로 실행해보세요”라며 실행의 습관화를 강조해 주셨고, 그 덕분에 지금은 출근 전 1시간씩 광고 관리하는 루틴이 생겼답니다.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강의는 단순히 ‘쿠팡 그로스 배우는 강의’가 아니에요. 나 스스로를 실행하게 만드는 강의였어요. 머리로만 알던 걸 이제야 몸으로 실천하고 있으니 이제 진짜 “매출 타령이 아니라 매출 성장”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대표님이 강조하신 “라면은 레시피대로 끓여야 맛있다”는 말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저는 늘 감으로 소싱하고 감으로 소싱싱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데이터로 움직이는 습관’을 배우게 됐어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실행하며 광고도 더 세밀하게 다뤄보려 합니다. 지금은 아직 과정 중이지만, 이번엔 진짜 제대로 해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실행하며 광고도 더 세밀하게 다뤄보려 합니다.

처음엔 쿠팡그로스라는 영역이 마냥 어렵게 느껴져서 러닝아넥스 진짜 왕초보 입장으로 클래스를 신청했습니다!! 전문가들이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ㅎㅎ 세 분 강사님들이 정말 많이 준비하셨다는 게 느껴졌고 커리큘럼 하나하나가 초보자 입장에서 정말 잘 짜여 있었습니다~단순히 개념을 나열하는 수업이 아니라 실무 감각을 익히게 도와주는 방식이라 훨씬 이해가 잘 됐어요. 설명도 어렵지 않고 예시 중심이라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 싶은 부분이 많았어요 그리고 수업후에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어요 보통 질문하기 눈치 보이거나 시간 부족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강사님들이 직접 시간을 넉넉히 내주셔서 궁금한 걸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답변도 정말 성의 있게 해주셔서 초보 입장에선 너무 땡큐였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그냥 듣고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는 것 과제가 있어서 강의 내용을 무조건 실행하게 만들어줍니다. 게을러질 틈이 없어요 ㅎㅎ 덕분에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실습하면서 머릿속에 오래 남는거같아요 진짜 초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인 것 같네요 사실 못 하는 이유는 금방 찾는데 진짜 야 하는 이유는 잘 못찾는 경우가 많은데 왕초보 클래스는 그런 핑계를 없애줍니다. 억지로라도 하게 만드는 커리큘럼이라서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할 수 있네라는 자신감이 생겨요ㅎ 개인적으로는 이번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고 이어지는 전효백 대표님 클래스까지 모두 습득한다면 자연스럽게수익화까지 이어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 클래스를 통해 그로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고오히려 이건 꼭 해봐야 하는 영역이구나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왕초보 입장에서 진짜 길을 열어주는 강의라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니라 이미 시작됐다는 마음으로 실행 중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https://learningannex.kr/shop/item.php?it_id=1758018455 커리큘럼 쉽게 찾도록 링크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쿠팡그로스 1기, 2기, 3기까지 강의를 들으면서도 항상 마음속으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며 미뤄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어요.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 하는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 때문이었죠. 그러던 중 **‘쿠팡그로스 왕초보 1부터 10까지 떠먹여주는 강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진짜 실행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또 미루면 어쩌지?’, ‘이번에도 막히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요. 그런데 이 강의는 정말 왕초보를 위한 강의라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기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지금 이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짚어주니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알려주는 대로만 따라가면 어느새 상품이 등록되고, 광고를 실행하고, 결국 ‘그로스 입고’까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겁 많고 실행력 없던 제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물론 이게 끝은 아니지만, 첫 입고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만약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직도 머릿속으로만 ‘해야지’ 하며 미루고 있었을 거예요. 이런 강의를 기획해주신 전효백 대표님, 그리고 1부터 10까지 세세하게 가르쳐주신 세 분의 멘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이 강의는 그 한걸음 입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수업이 아닙니다. 왕초보를 진짜 셀러로 변화시키는 성장의 출발점이에요. 쿠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신의 선물 같은 강의, 이미 시작한 사람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강의라고 확신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꼭 들으세요. 이 강의가 여러분의 시작을 바꿔줄 겁니다.

저같은 경우 기존 [쿠팡그로스] 강의를 비롯하여 다른 강의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행력이 약해서인지 어느 단계에서 막혀서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거나 초반에만 찔끔하다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저에게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강의는 한줄기 빛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첫번째 이유로 공교육 체제하에서 말 잘듣는 학생으로 살다보니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강의보다는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고 단계단계마다 적절한 과제와 평가 등이 어우려져서 과정을 끝까지 따라가면 어느정도의 결과가 보장되는 강의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유로는 기존에 결승선까지 가는데 1부터 100까지 단계가 있다면 각 단계마다 해야할 것도 많고, 앞으로 해야할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압박감이 있다보니 어느 단계에 가서 저도 모르게 다른 핑계대면서 회피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강의는 기존 1부터 100까지의 단계를 1부터 10까지 단순화하고 각 단계마다 해야할 것도 최소화해서 이 정도면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이유로는 뭐든지 명확하게 해주셔서 다른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 다른 강의들에서는 키워드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이거 이거 이거 있으니까 편한거 쓰시면 돼요" 이런 식으로 진행되지만 이번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강의는 "이거 쓰세요" 딱 정해주니 다른 생각할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물론 프로그램마다 장단점이 있고, 자신에게 맞는 것도 따로 있고, 경우에 따라 이게 좋을 수도 저게 좋을 수도 있지만 저같은 초보에게는 딱 정해주시니 머리 복잡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종합하자면 전효백 대표님 이하 3분의 멘토님들께서 어떻게든 모든 수강생을 멱살잡고 끌고가겠다는 의지로 많은 고민끝에 개설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딱 맞는 강의라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종합하자면 전효백 대표님 이하 3분의 멘토님들께서 어떻게든 모든 수강생을 멱살잡고 끌고가겠다는 의지로 많은 고민끝에 개설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딱 맞는 강의라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처음 쿠팡그로스를 접했을 때는 솔직히 ‘강의 하나 더 듣는 거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강해보니 단순히 이론을 듣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 중심의 시스템이라는 걸 바로 느꼈습니다. 특히 전효백 대표님의 커리큘럼 구성은 굉장히 체계적이면서도 현실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단계마다 과제가 주어지고 그 과제를 직접 실행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자연스럽게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내 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아넥스의 운영 방식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온라인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멘토와 소통하고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서, 실무에서 막히는 부분을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 소싱 단계에서부터 실제 쿠팡 입고, 광고 집행, 상세페이지 수정 등 하나하나 직접 실습하며 감을 익히게 됩니다. 무엇보다 그로스 왕초보도 따라갈 수 있도록 세분화된 멘토시스템이 강의의 핵심 장점이었습니다. 담당 멘토가 실제 쿠팡 셀러로 활동 중이라서, 실무에서만 나오는 팁과 데이터 분석법, 광고 최적화 노하우까지 바로 전수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온라인 셀링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실행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은 처음이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듣는’ 수준이 아니라 ‘사업을 함께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쿠팡에서 제대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 오프라인 강의는 최고의 선택 시작이 될 것입니다.

쿠팡그로스 왕초보탈출반은 초보 셀러가 처음부터 끝까지 실전 감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막연히 “쿠팡에 상품을 올려볼까?” 생각만 하던 제가, 수업을 들으며 실제로 하나씩 실행하고 결과를 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제공해주신 VOD로 사업자 등록부터 쿠팡 판매자센터 등록까지, 셀러로서 꼭 알아야 할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온라인 판매가 처음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는 실질적인 시작이었습니다. ‘되는 상품’을 찾는 법을 데이타를 통해 구체적으로 배웠고, 실제로 3개의 상품 후보군을 직접 소싱해보며 비교·검증했습니다. 그중 하나를 최종 확정해 실습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이론만 듣는 게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소싱후 적용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잘 못따라오는 초보분들을 위해 멘토님 세분께서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시는것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도매꾹,도매매를 활용해 썸네일 및 상세페이지를 빠르게 완성하는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직접 해보니 10분 만에도 판매 가능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썸네일 디자인 팁과 상품 등록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실무 감각을 익히기에 충분했습니다. 3일차는 완성된 상세페이지에 대한 디벨롭과 광고 설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광고비를 쓰는 게 아니라,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웠습니다. 또한 수익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전략(엣지로하스), 그리고 쿠팡의 고급 운영 노하우까지 다루며 교육의 깊이가 한층 더해졌습니다. 3일 동안의(원래는 3주차 교육과정인데 1기만 3일로 이루어짐) 과정을 통해 저는 단순한 초보 판매자가 아니라, 스스로 상품을 선정하고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셀러로 성장했습니다. 쿠팡그로스 왕초보탈출반은 ‘이론보다 실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실속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정말로 쿠팡이 처음이신분이라면 강력추천 합니다~~

쿠팡 1기를 수강한지는 꽤 되었지만, 언제나 막막했다. 상품은 어떻게 찾고 어디서 사야하는지, 상품등록은 뭐라고 입력해야되는건지…? 광고도 해야한다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여기저기서 영상을봐도 실무에서 막히는 포인트는 풀리지 않았다. 그때 마침! 전효백대표님의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을 하신다는거였다.. ‘왕초보 탈출’이라는 단어가 내 현실을 찌르듯 와닿았다. 첫날 첫 강의는 예상 밖이었다. 단순히 쿠팡 알고리즘이나 상품등록법이 아니라, “마인드가 먼저다”라는 말로 시작됐다. "1만 시간의 법칙", "온라인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며 그 순간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정보’를 찾고 있었지, '마인드'를 세팅 못했고 ‘습관’을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대표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머릿속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멘토님들이 진행하는 강의가 시작됐다. 소싱, 키워드, 광고, 상세페이지까지 — 초보도 따라 할 수 있게 단계별로 ‘실행 가능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와…진짜 우리 애들이 들어도 이해하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다. 특히 상품 선정 기준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정리하는 법, 판매를 어떻게하면 쉽고 간단하게 시작 할 수 있는지. 손해 안보고 광고하는 법…등등은 그동안 내가 놓치고 있던 핵심이었다. 그리고 이번 강의부터 시작하는 멘토시스템!! 이게 나에겐 정말 좋은 시스템이었다. 강의는 들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틀린지 누군가에게 물어볼수가 없었었다. 하지만 이번엔 멘토 3분이 낮에나 밤이나 질문하면 바로바로 알려주신다! 멘토시스템은 단순한 과제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는 분들이 아니라, 혼자였다면 절대 못했을 "실행 도우미”이었다. 이번 강의는 이번엔 꼭해야지하는 동기부여 강의가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의 순서’를 명확히 알려주는 나침반이었다.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은 단순히 쿠팡 매출을 올리는 법을 배운 강의가 아니다. 나의 사고방식과 실행하는 습관을 완전히 잡게해주는 성장의 시스템이었다. 말그대로 실행력을 만들어주는 될 수밖에 없는 성장 프로그램이다. 전효백대표님의 쿠팡그로스는 내 안의 멱살을 잡고 끌어올린 강의였다. 이 강의로 나는 ‘매일 행동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제, 여러분 차례다. “다음에”보다 “지금”이 훨씬 빠르고 높게 성장한다.

1년전쯤 쿠팡 그로스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온라인 사업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지만 그때는 모르는게 더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쿠팡 그로스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는 아직 이걸 시작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로는 무조건 그로스를 해야되는 분위기입니다. 저는 윙(판매자 직접배송) 판매 경험만 있었지 그로스(판매자 로켓) 판매 경험은 1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로스 판매를 위한 제품을 어떻게 찾고 상품을 어떻게 입고 시켜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죠. '유튜브에서 귀동냥으로 시도해봐야 하나? 아니면 강의를 들어야 하나?' 시도를 할지말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민하던차에 우연인지 필연인지 러닝아넥스에서 쿠팡 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1기 강의가 오픈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왠일!! 나이쓰!!' 고민없이 바로 신청해버렸습니다. 전효백대표님의 성공하는 온라인 사업가를 위한 멘탈터는(?) 강의를 시작으로 3시간씩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첫날에는 본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멘토 세분의 소개와 함께 그로스를 위한 소싱 및 검증에 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첫날에 선정한 소싱후보군으로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준비, 상품등록, 그로스 입고 방법에 관하여 배웠구요 마지막날에는 등록하고 입고한 상품으로 광고, 상세페이지 디벨롭, 쿠팡 심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강의가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되었는데요. 3일 수업을 3주 과정으로 나누어서 직접 실행해보고 실행한 결과를 가지고 피드백을 들으며 주차별로 강의가 진행된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강의의 장점은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상품 소싱입니다. 위탁이 아니라 내가 직접 상품을 사입해서 입고를 시켜야하는데 아무 상품이나 입고를 시키면 팔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을텐데요. 이러한 리스크를 줄일수 있도록 데이터(쿠팡용)를 기반으로 한 상품 소싱 방법을 알려주셔서 조금이나마(개개인 마다 능력이 다르므로) 리스크를 줄일수 있을것 같아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중국 도매처가 아닌 국내 도매처를 통하여 상품을 소량 사입해서 그로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강의해 주셔서 저같이 그로스(사입)를 처음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줘 시작을 쉽게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세번째가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위탁과 제조, 그로스 등 다양한 온라인 사업 경험과 능력을 보유하신 세분의 멘토 시스템입니다. 그 동안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볼곳이 없어 답답했는데 능력있는 세명의 멘토분들에게 언제든지 물어볼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수업은 온라인 사업을 처음하는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수업전에 사전 VOD도 제공이 되고 윙 판매 또는 소량 사입을 통한 방법을 안내해주어서 쿠팡 그로스(또는 사입)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부담을 덜 느끼고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중급반까지 수업을 이어나가 쿠팡그로스로 좋은 결실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모든 온라인 사업가분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쿠팡이 어느정도 초보인지 말씀드리면 이번에 쿠팡강의를 듣고 사업자를 냈고 이번에 쿠팡강의를 듣고 쿠팡윙 가입을 했습니다. 지금은 미션을 수행중에 있습니다. 10월 20일에 주어진 1차 미션을 수행중에있고 내일모레까지 미션을 완수해야 합니다. 아마 내일이면 미션을 완수하게 될 것 같습니다. 꽤나 미루는 성격인데 단톡방에서 미션 푸시가 들어오니 안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하나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설레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표류 되어있다가 구조대가 온 느낌이에요. 정말 든든하고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멘토분들이 계셔서 언제든지 궁금한 것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러닝아넥스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아니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고??!" . . .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쿠팡 로켓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1기를 수강하고 느낀 생각이다. 기존 전효백 대표님의 로켓그로스 강의를 수강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천을 미뤄두고 있었다. (사실 1기의 혜택을 참지 못하고 당장 하진 못해도 일단 결제부터 박았다..ㅎ) 그러다 몇개월 후, 이제 개인 사정이 어느정도 해결되는 타이밍에 이 강의가 뜬 것이다! 때마침 잘됐다! 막 온라인으로 대표님의 강의를 복습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까지 찾아오다니! 그렇게 프로수강러인 난 어느새 강의장에 도착해 있었다. 1일차엔 생각치도 못했던 대표님의 마인드(의식?) 강의가 있었다. 항상 다른 강의보다 마인드 강의가 더 설레고 두근거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자세히 풀진 못하지만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1만 시간의 법칙) 어떤 사람이 온라인 사업으로 성공하는지(15개의 기본 세팅값) 등 어쩌면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인 것 보다(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더 값지고 값진 수업을 받았다. 쉬는시간을 가지고 본격적인 그로스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 글에 맨 첫 멘트인 "아니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정말 쉽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는 수업이였다. 대표님의 로켓그로스를 수강하고 이 강의를 수강하니, 아 정말 왕초보를 탈출 시켜줄 강의구나! 라는게 더 실감되었다. 내가 생각한 로켓그로스는 빡세게 시장조사를 하고, 마진계산을 하고, 등등등.. 초보가 하기엔 부담감이 있었는데, 왕초보 탈출 강의는... 엥..? 이렇게 쉽게 소싱을 한다고..? 싶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었다. 또 단순히 3일간 진행되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단톡방을 개설하여 3주간 같이 미션도 클리어 해가며 강의 소개글에 나와있듯 '멱살잡고' 끌어올려주는 강의라니! 이건 결제해야죠~~ㅎㅎ 의지 박약하고 나태한 사람들에게 이 강의를 꼭 추천한다!! 물론! 꼭 해내겠다는 마음을 잡고 와야한다! 멱살까지 잡아서 끌어올려주는데 멱살잡힌 옷을 자르고 도망가면.. 여러분도 강의듣고 같이 열심히 성장해서 든든한 수익 만들어 보아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떠 먹여주시는구나 어느순간부터 쿠팡을 해야만한다는 이런저런 소식들이 점점 제 귀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구매대행으로 영구정지도 당하고 쿠팡에 대한 부정적인 주변 말들만 듣다보니 시작도 하지 않고 쿠팡을 부정적으로 보고 쿠팡 입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박홍준 강사님의 브랜드 위탁 18기 수강생으로 제대로 배우고 쿠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진행한 브랜드 위탁으로는 2주만에 쿠팡에서만 그동안 만들어보지도 못했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항상 쿠팡에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던 제겐 엄청큰 전환 점이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예상치도 못한 매출을 만들어 보았고 쿠팡을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없이 그로스6기를 강의를 신청하고 전효백 대표님의 마인드 강의 부터 시장분석 키워드설정 썸네일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셀러에게 불친절하다고 생각이 드는 쿠팡을 셀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 주신는 아주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려 하니 이렇게 많은 양의 지식들이 들어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로스 왕초보인 저는 솔직히 뭐부터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기존에 쿠팡을 해보셨던 기본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바로 이마를 탁!!치는 핵심내용들이 들렸을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우와!! 이게 가능한가?? 가능하겟다.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집에돌아 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라고 머릿속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배운건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까? 그래서 듣게된 쿠팡 그로스 왕초보반 교육은 맨토님들이 버튼 하나하나 쿠팡에서 사용 되는 기본단어들 쿠팡에 맞는 이미지 편집 방법 소싱방법/기준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 주시고 후 실습 그리고 막히면 질문 그러면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멘토님들이 출동해서 모두따라 올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습니다. 제가 질문을 많이드려서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또 그냥 이렇게 찾으면 된다가 아닌 멘토님들이 선정하신 상품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 왜 그상품을 선택한 이유와 선택한 상품의 키워드나 카테고리 시작분석방법 까지 아낌없이 풀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3일동안 따라가다보니 한개 상품은상품등록/광고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3일 강의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첼린지 과제 시스템을 통해 따라올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VOD가 제공 되니 놓치거나 현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은 다시 돌려 보면서 첼린지 기간 따라가 한달 뒤면 쿠팡 그로스 왕초보는 졸업하고 그로스 중급반으로 레벨업 가능할 것같습니다. 셀러라면 쿠팡이라는 시장은 반드시 운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저런 쿠팡 이슈들로 뒤숭숭하지만 문제점이 생기면 물어볼 수 있고 그런점에서 이번강의를 듣는다면 벌써 강의를 듣지 않는 셀러들과는 많은 격차를 벌이고 시작한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여러 사람들의 질문 사례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많은 지식이 쌓이고 해당 내용들 자신에 사업에 잘 적용 시킨다면 더 나은 셀러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강의가 될 것같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전효백대표님 그리고 멘토님들 러닝아넥스 정말 감사합니다.

로켓그로스는 작년 여성의류로 몇종류 입고시키면서 시작했다. 사실 유튜브에서 광고없이 판다는 말에 혹해서 따라해보면서 입고시켰다. 단순히 가xx 몇개 하고 입고시켜서 판매하는 방식. 실제로 해보니 판매가 일어나긴 하지만 카테고리가 의류이고 디자인이 들어가서 반품율이 30%정도였고 (심한 제품은 80%까지도 간 적 있음) 광고를 안해서 수익이 남지만 생각한 만큼의 판매량이 아니여서 광고를 집행하니 손실이 나는 구조였다. 그 후 본업에 집중한다는 핑계로 로켓그로스 제품을 다 반출을 했다. 어찌보면 첫 경험은 실패였다. 그러고나서 1년 후 쿠팡 그로스 왕초보 탈출 강의를 듣게 됐다. 사실 듣다보면 해봤거나 아는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다 알고있다면 앞에 서있는 멘토님처럼 되있거나 월매출 1억은 팔고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전효백 대표님의 과거 말씀이 떠오르며 다시 집중하여 강의를 따라갔다. 마음속으로 멘토님들과 강의 내용에 리스펙 리스펙을 외치며 집중했다. 그리고 차근차근 순서에 맞춰 실행했다. (전체를 작게 쪼개어 천천히 순서에 맞게 실행하니 시작의 허들을 매우 낮출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 강의 중에 다같이 실습을 하기 때문에 막힘없이 진행이 된다 혹시 막히더라도 멘토님들이 친절하게 다 도움을 준다. 단톡방도 존재하여 궁금한게 있으면 그때그때 질문하면 된다. 3일간의 강의동안 소싱하고 상품 등록하고 상세페이지를 개선하고 로켓그로스 입고직전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광고 설정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닌 미션과 스터디를 통해 1개월간 지속케어 된다. 그리고 더 위로 나갈 수 있는 중급강의까지 있다. 내가 부족했던 상세페이지 소싱 부분을 더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알면서도 놓치던 부분들을 캐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 강의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린다. (1) 이커머스 왕초보 (직장에 다니거나 기존 업이 있는 분들중) (2) 아는 것은 많은데 아직 성과가 없는사람 (실행을 못했던 분) 나는 2번째이다. 현재까지의 소감은 설렌다는 감정? 이제까지 안(못)하다가 너무 쉽게 시작해버리니 앞으로 기대가 된다. 평점

저는 온라인 셀러를 시작한 지 1년이 된 초보 셀러입니다 브랜드 위탁으로 시작하다보니 매출이 오르거나 떨어지는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되는 대로, 감에 의존해 운영하고 소소매라는 특성상 이 이상은 성장하지 않겠구나 라는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상품 등록, 광고 설정, 키워드 분석 등 하나부터 열까지 낯설고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효백대표님의 쿠팡그로스 왕초보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그때 처음으로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효백대표님의 쿠팡그로스 왕초보 오프라인 강의를 알게 되었고 ‘지금의 나에게 딱 필요한 교육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쿠팡을 좀 더 잘 다루는 방법 정도로 생각했지만 막상 강의를 듣고 나니 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놓치고 있던 것은 ‘상품 등록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장 구조와 전략이었습니다 대표님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쿠팡의 시스템, 노출 구조, 광고 흐름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셔서 이전엔 무의식적으로 하던 행동들이 명확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쿠팡 화면을 봐도 두렵지 않고 광고 지표와 데이터가 하나의 ‘지도’처럼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쿠팡이라는 플랫폼이 낯선 공간이 아닌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무대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 강의의 진짜 힘은 멘토시스템에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모르는 부분을 바로 물어볼 수 있고 실제 내 상품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땐 아무리 시간을 써도 답을 찾기 어려웠는데 멘토님들의 한마디 조언으로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아, 이게 진짜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이구나” 하고요 이전엔 마치 차려진 밥상을 앞에 두고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굶는 기분이었는데 이 강의는 그 밥을 직접 떠서 먹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즉,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셀러로서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게 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그로스 실무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확실히 방향이 잡혔습니다 예전에는 “팔린다”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왜 팔리고, 어떻게 지속적으로 팔리게 만들까”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숫자와 데이터가 낯설던 제가 이제는 매출의 원인을 스스로 분석해보고 많은 매출을 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건 초보자든 기존 셀러든 모두 같은 눈높이에서 이끌어주신 전효백 대표님과 러닝아넥스 멘토님들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질문이 쏟아질 텐데도 한 명 한 명에게 진심 어린 답변과 조언을 주시는 모습에서 ‘이건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진짜 성장의 동행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쿠팡을 운영하며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셀러라면 이 강의를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방향을 잃고 헤매던 사람에게 이 강의는 분명 새로운 시작점이자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줄 겁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단계 강의에서도 꾸준히 배워 진짜 ‘데이터로 성장하는 셀러’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멱살잡히는거 누가 좋아하겠냐마는 이번만큼은 다르다. 고이 멱살잡혀드리고 잰걸음으로 하라는대로 쫒아갈테다. 무엇보다 멘토시스템으로 모르는거 바로 알려주시고 주차마다 미션이 있어 안할수가 없는 시스템임. 4주차까지 끝난 후에 어떻게 변해있을지 느므느므 기대됨. 신나게 할수있을것 같아 더 좋음. 1인사업자들은 정말 외롭게 일해야 하는데 더 이상 외롭지 않음. 으쌰으쌰 분위기가 더 사람을 기운차게 만듬. 알기쉽게 꼭 집어주는 강의도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