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근데 오히려 전 늦
- 작성자
- 장세창
- 작성일
- 2026-04-06
[리디드로우] 초보도 가능한 AI활용 피그마디자인 상세페이지 수익화 강의 (1기한정 특별혜택)
평가점수
리뷰를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근데 오히려 전 늦게 올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리디쌤의 진면목을 4주 수업이 끝날 때쯤 알게 되었으니... 수강생을 하나하나 얼마나 밀착해서 케어해 주시던지 다마고찌 수업을 받나 싶었어요.
수익화 수업 하루 전날, 나는 토마토 사진들을 위아래로 배열도 해보고, 사이사이 그럴듯한 설명도 넣어 상세페이지를 완성했다. 내 머릿속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고 보자마자 클릭하게 만드는 세련된 상세페이지를 꿈꾸지만, 현실의 내 상세페이지는 너무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 보였다. 그날 밤 새벽, 머릿속에 상세페이지가 나를 괴롭히며 나를 깨웠다. 잠이 안와 유튜브를 검색했다. 제디터를 검색해 보려 했자만, 그 단어가 안 떠올라, AI와 상세페이지란 키워드를 검색해 봤다. 그리고 난 20분 동안 한 번도 주의를 흩트리지 않고 리디샘 강의를 시청했다. 상세페이지 강의가 이렇게 재밌었나? 차분하면서도 명료한 목소리로 설명하는 리디드로우. 아보카도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설명도 쉽고 귀에 쏙쏙 들어왔지만, 피그마를 활용해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도 단순하고 쉬워 보였다. 포토샵은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피그마는 나도 할 수 있겠단 자신감이 꿈틀거렸다.
우린 3번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비로소 수업이 끝난다. 4주간의 온라인수업은 마쳤지만 아직도 구글밋으로 리디쌤을 구글밋으로 만나 과제를 마무리하기 위해 피드백을 받는다. 1:1 피드백에서 리디쌤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신다. 내 어색한 포터폴리오의 불필요한 선을 지우고 어울리는 색을 입히는 것만으로도, 정말이지 순식간에 내 눈 앞에서 벌어지는 마술같은 장면에 나도 모르게 와아~ 하고 감탄이 나오는 포트폴리오로 바꿔주신다. 내가 수정하기 전 내 작품이 쓰레기같아 보인다고 했더니, 리디쌤이 원래 작품에서 만들어 낸 것이니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신다.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로 변신했다고 표현하는 더 맞는 거 같다. 백조가 된 자부심이랄까. 마라나타님과 동기들이 그렇게 리디쌤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상세페이지를 제대로 만들려면 피그마의 여러 기능들을 익혀야겠지만 난 사실 지금도 오토레이아웃 밖에 잘 모른다. 그런데도 이젠 상세페이지에 기죽지 않는 건, 모듈처럼 조합해 쓸 수 있는 템플릿 덕분이다. 미리캔버스를 보면서 늘 이게 최선일까 물음을 던지던 상세페이지 템플릿과는 비교가 안된다. 핵심은 리디쌤이 나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고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템플릿을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있게 되는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템플릿들이 너무 유용하다. 그런데도 초보자 같지 않게 해주는 템플릿이다. 그리고 템플릿을 만들고 싶은 대로 새로운 변화도 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AI 기획, GIF도 할 얘기가 많은데 ..
“ 리디드로우가 무슨 뜻인지 알려줘?”
“'다시 그리다(Re-draw)' + '디자인(Design)': 단순히 결과물을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잘 만들어진 서비스의 UI를 피그마에서 똑같이 다시 그려보는 과정을 말해요.“
레퍼런스를 옆에 두고 처음엔 똑같이 반복해서 만들어보고, 그다음엔 실력이 쌓이면 새로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간다. 모방에서 창조로.. 클래스의 성격을 확연히 보여주는 듯하고 리디쌤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멋진 닉네임이다. 뒷걸음질 치다 이렇게 실력있는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 한달이 지난 지금 마음 한 켠에 있던 상세페이지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았고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일만 남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