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가난(席不暇暖).” 전효백 강사님의 첫 한마디가
- 작성자
- 지화자
- 작성일
- 2025-10-21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1기
평가점수
“석불가난(席不暇暖).” 전효백 강사님의 첫 한마디가 가슴을 쿡 찔렀습니다.
이곳저곳 지식 쇼핑하느라, 앉은 자리가 따뜻해질 틈도 없이 방황하던 지난 2년—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아 헤매던 그 시간이 여기서 끝났어요.
러닝아넥스를 만난 건 제 인생의 긁지 않은 복권이었고, 첫 시간부터 알았습니다. “아, 전효백 강사님과의 이 만남까지… 이게 그 복권이었구나.”
이제 석불가난은 끝. 한자리, 러닝아넥스에 뿌리를 내립니다.
뿌리 → 싹 → 꽃 → 열매 → 숲.
러닝아넥스에서 뿌리내리고 싹이 트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것입니다.
저는 장사꾼이 아닌 사업자로 끝까지 성장하겠습니다. 약속드려요.
실패? 두렵지 않습니다. 쫄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합니다.
노빠꾸! Go Go!
“모든 문제는, 문제라고 알아차리는 순간 문제가 아니다.”
전효백 강사님의 이 말처럼, 지금의 작은 걸림돌조차 달리고 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전장군님 기운을 받으니 우주가 긍정으로 돌아갑니다.
로마로 가는 길을 5차선으로 닦아 주셨으니, 이제 저는 속력만 내면 됩니다.
요이땅!
강의는 강의로 끝나지 않습니다. 멤버님들과 단톡방까지 열어
‘알고 끝’이 아니라 ‘하고 끝’으로 이끌어 주시네요.
그로스를 머리가 아니라 몸에 “입고”, 매일 실천하게 만드는 시스템—
그래서 돈 버는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을 지나며 제 마음가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사업자의 눈, 성장의 마인드셋.
쿠팡 그로스 왕초보였던 제가, 이제는 실천하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한 줄 평? 이 강의, 진짜진짜 찐입니더.
러닝아넥스, 전장군님, 전효백 강사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서 뿌리내리고, 피우고, 맺고,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늦게 피는 꽃도 꽃입니더.
이번 쿠팡 그로스 왕초보탈출 강의는 진짜 3일 너무 내용이 꽉꽉 채워져서 알차고
저같은 왕왕초보도 그로스 입고 할수 있는 모든 단계를 모두 설명해주셨어요.
끝나고서도 알아서 해라는 나몰라라 하는 식의 강의가 아닌
밀착케어까지 멱살끌고 진짜 쿠팡그로스 입문 시키는 레전드 강의였어요
무엇보다 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의 저는 ‘완벽한 답’을 찾다 시작을 미뤘고, 시작해도 금세 겁을 먹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충분히 좋은 가설’을 세우고 바로 부딪힙니다.
실패? 두렵지 않습니다. 쫄 이유도 없습니다.
작은 걸림돌은 내가 달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효백 강사님 말씀하셨어요.
한 줄 평을 묻는다면—“진짜진짜 찐.” 강의는 강의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전에서 계속됩니다.
소싱부터 모든 단계단계를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여기저기 주어들어 알긴 아는데 실행을 못하고 있었어요.
과제도 주시고 소싱, 사입, 상세페이지까지 하나하나 멱살잡아 캐리해주셨어요.
한달에 한번씩 스터디도 쭉 진행해주시는게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혼자서 사업하다 보면 김이 빠져서 포기하고 싶을때
한달만에 스터디에서 충전하고 다시 일어서요.
사업은 요령도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전부인거 같아요.
러닝아넥스에서 하시라는대로 하시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 비록 종교는 아니지만 러닝아넥스 재수강율 80%이상이네요.
한달에 한번 경남에서 서울로 찾아갈때마다 모두 보던 분들 만나서 깜짝깜짝 놀라요.
러닝아넥스는 완강율도 엄청 높고 강의를 보고 보고 또 봐서 4번이상 봤어요.
강의에 내용이 깊이가 깊어서 처음들은 내용과 4번째 들리는 내용이 달라요.
아는 만큼 들려서 늘 일하면서 틀어놓고 있어요.
이제 쿠팡그로스 소싱하고 발주 넣고 입고 할수 있어요.
전효백 강사님과 멤버들의 기운이 우주를 긍정으로 돌립니다.
저는 이곳에서 뿌리내리고, 꽃 피우고, 열매를 맺고, 숲을 이루겠습니다.
늦게 피는 꽃도 꽃입니다.
저는 장사꾼이 아닌 사업자로 끝까지 성장하겠습니다.
러닝아넥스, 전효백 대표님, 맨토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제 차례입니다.
오늘도 한 걸음, 그리고 또 한 걸음. 뚜벅뚜벅 사업자의 길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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