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쿠팡그로스가 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영역이라
- 작성자
- 이충용
- 작성일
- 2026-03-21
쿠팡그로스 왕초보 탈출반 1기
평가점수
처음에는 쿠팡그로스가 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늘 “언젠가는 해야지”, “조금 더 준비되면 시작해야지” 하며 미루기만 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제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지금처럼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1년 뒤에도 같은 자리일 수밖에 없겠다는 것을요. 그때부터 더 미루지 말고 제대로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전효백대표님의 러닝아넥스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부터 인상이 깊었습니다. 단순히 쿠팡 운영 스킬이나 상품 등록 방법부터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라, 왜 많은 사람이 실행 직전에서 멈추는지, 왜 알고도 성과를 못 내는지를 먼저 짚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려고 했고, 그 결과 실행은 계속 뒤로 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작더라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러닝아넥스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말 디테일하게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상품 소싱 기준부터 썸네일 구성,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 광고 세팅까지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게 짜여 있어서 막연함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특히 “이건 이렇게 하세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까지 설명해주시니 머릿속에 구조가 잡혔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강의들은 정보를 많이 얻어도 막상 혼자 하려면 손이 안 움직였는데, 이번 오프라인 강의는 바로 실행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멘토 시스템입니다. 혼자 하면 중간에 막히는 순간 바로 멈추게 되는데, 멘토님들이 세세하게 피드백을 주시고 바로바로 방향을 잡아주셔서 속도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막히는지조차 모를 때가 많은데, 그런 부분을 먼저 짚어주고 실습 과정에서 바로 해결해주니 훨씬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막연했던 쿠팡그로스가 실제로 손에 잡히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이 강의가 단순한 정보 전달형 수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행하게 만드는 구조가 분명했습니다. 과제와 미션, 스터디 참여 조건까지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의지가 약한 사람도 흐름을 놓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저 역시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실제로 하나씩 진행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전효백대표님과 러닝아넥스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세 가지입니다. 이론보다 실행, 두려움보다 경험, 완벽함보다 도전이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머릿속으로만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해보는 사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쿠팡그로스를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고 계속 미루고 있는 분, 강의를 여러 번 듣고도 실행이 안 되는 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분이라면 이 강의가 분명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흐름을 이어가서 첫 매출, 그리고 그 다음 성과까지 꼭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