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은 고작 한번하고 수강하는것인데 강의의 질과 양, 후속관리에 정말 감동입니다. ^^ 사실 전효백 대표님 강의 수강전 먼저 다른 강의에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러닝아넥스 강의 정보를 얻게되었고 바로 노선을 변경하게되었습니다. 급하게 선택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무색할정도로 매일매일 엄청 달려 가게 만드는것에 감사할 따릅입니다. 다른 강의가 참고서 1권 정도라고 한다면 이건 뭐 백과 사전 수준입니다. 양과 질적인 수준, 대표님의 말할수 없는 인사이트 까지 .. 제가 이미 전문가가 된 기분입니다. 보통 알아도 실행할수 없어 좌절할때가 있었는데 실행 프로세스 까지 이미 설계 되어 있는점도 대박입니다. 계속 달려가보겠습니다. ~~

템플릿 무료 제공 감사드려요 ~

이미 다양한 강의를 듣고, 실행 했지만 저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었고, 사실 들을때는 어려운줄 몰랐는데, 실행을 해 보니 들은것과 실행은 완전히 다른걸 경험하면서 온라인쇼핑몰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나날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소소매 판매가 매출이 잘 난다는 말은 몇달전부터 주변 대표님들의 결실을 보며 알고는 있었지만, 강의만 자꾸 듣게되는거 같아 듣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25년이 되면서 온라인쇼핑몰 사업이 내 길이 아닌가, 고민을 하다가 다시 한 번 나에게 기회를 주자는 마음으로 소소매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상품소싱 방법과 반대" 오늘 온라인으로 들은 소소매의 상품 소싱방법은 제가 지금까지 배운 방법과 반대였습니다. 브랜드를 찾아서 올리는것. '아, 내가 써 본 이런저런 상품을 올려보면 되겠다.' 오히려 생활에 쓰는 많은 브랜드 상품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번번히 상품 소싱앞에서 고민이 길었던 시간들, 고객에 맞는 소구점을 찾지못해 막막했던 시간들이 소소매 판매에서는 그런 장벽 없이 소싱을 할 수 있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꼼꼼한 매출관리와 사업장관리 툴"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쇼핑몰 관리 엑셀파일을 받게된다는 안내를 보고 놀랐습니다. 상품 소싱, 가격조사, 매출관리, 인사관리 까지 회사관리에 필요한 양식들이 엑셀시트로 만들어 져 있어서 상품등록에 대한 수업을 기대했었는데, 더 많은걸 받게 되었습니다.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던 플레이오토 사용법도 친절히 가르쳐주는 영상이 있어 플레이오토를 쓰는 남편도 관심있게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너무 많은 강의비를 지금까지 들였고, 의미있는 매출이 전혀 나오지 않아 의기소침한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소소매 강의비는 돈의 액수를 떠나, 실행과 결실이라는 숙제로 다가오기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는, 상품 찾는것 부터 등록, 관리까지 꼼꼼히 만들어진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해를 지나도 여전히 초보인 저에게 다시한번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수업이었습니다.

파이프라인이 어디 있나요? 십인십색이란 말처럼 사람마다 삶의 굴곡이 저마다 다르듯 살아가는 방식도 저마다 다양한 듯합니다. 어느 사격장 안의 10개 사로에서 똑 같은 방법으로 똑 같은 권총을 가지고 사격을 하는데 열 명 모두가 폼이 다르고, 또한 명중률도 다른 것을 보고 문뜩 든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32년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재직하다 명예퇴직을 하고 중소기업에서 2년간 부사장으로 재직 후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6개월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백수였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러닝아넥스 전효백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운좋게 수강료 할인까지 받아 “소소매 10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수많은 강의가 난무하는 요즘입니다. 6개월간 너무 많이 봐서 정말 머리가 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러닝아넥스 전효백 대표님 말씀을 듣고 나서, 대표님의 뒤를 따라가면 뭔가 “지구 끝까지 가 볼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업의 변화와 레벨업을 중도포기 없이 끝까지 따라가면 될 것 같은 성공의 멘토로 삼아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자본 무재고 창업, 마케팅도 필요 없는 월 800만원 매출 보장반 강의 우리 박홍준 대표님 강의는 와우! 맨탈 짱! 흔들림 없는 태산 같은 무게감 짱! 저돌적 추진력과 스마트함 짱! 박홍준 대표님의 3일 동안 면대면 강의를 듣고나서 든 생각은, 박홍준 대표님이 전효백 대표님의 또 하나의 복사판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경제적 자유와 성공이 그냥 오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러닝아넥스에서 시작하는 지금이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반은 성공한 것은 아닐까요? 전효백 대표님과 박홍준 대표님 앞으로도 계속 무제한 1:1 밀착케어 컨설팅 잘 부탁드립니다.

2박3일간의 짧은 여정 ... 기나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10기에 한발을 내딛었다. 박홍준강사님의 소소매 강의를 꼭 오프라인으로 듣고자 지방에서 올라와 숙소를 잡고 긴장되고 셀레이는 마음으로 러닝아넥스 교육장으로 입성하였다. 3일간의 강의시간마다 매일같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수강생분들의 폭풍노도와 같은 질문에도 막힘없이 한분한분 되짚어가며 실사례를 들어 빠짐없이 세세하게 답변해주시니 한결 이해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이번 소소매강의는 그동안 흐트러진 마음을 조금더 단단하고 굳건하게 그리고 새롭게 다짐하도록 만들어주는 아주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전효백대표님의 깜짝방문 대표님과 악수하며 대성의 기운도 받고 !!! 오프라인으로 하길 잘했어 ~~

800만원 보장,1000만원 보장이라는 글씨로 현혹하여 바쁘다는 핑계로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박홍준 강사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파이프라인 만들어서 가족들 행복해하는 얼굴을 상상하게 해준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강의는 나만 알고 싶어요!!

엑셀1도 모르는 컴퓨터 능력자인 나도 "이렇게나 쉽다고? "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가 게으르지만 않다면 무조건 매출이 날수밖에 없는 방법들이였다. 너무나도 쉬운 것들뿐이였다.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 싶은 건데..;;; 빨리 실행해야 겠습니다. 빨리 실행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합니다. 이런 강의가 있다는걸 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같이 성공합시다.

안녕하세요 소소매 10기 왕초보 수강생입니다. 우선 저는 온라인 셀러의 경험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고, 지속성과 확장성 기반의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최근 아이템 하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효백 대표님의 유튜브 영상 하나에 후킹되어 아이템 진행을 잠시 미뤄둔채 3일간의 수업을 듣게 됩니다. 후킹이란 표현을 왜 썼냐. 유튜브 강의를 찾는데 쏟은 시간이 대략 1000시간정도 되는것 같은데 딱 하나의 영상으로 후다닥 결제까지 했으니 표현에 무리는 없는 것 같으며, 게다가 타당한 이유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쯤에서 솔직한 고백을 하자면, 저는 소소매가 "도매매 제품을 상세페이지 작업을 통해 온라인 채널에 판매하는 것" 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수업 서두에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그야말로 초보중에 왕초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소소매란 새로운 분야?를 첫 수업에 처음으로 알게 되어, 본의아니게 매우 신선한 기분으로 강의를 듣게 됩니다. 아! 이런 판매도 가능한 거구나~ 참 신기하고 효율적인 사업이네~ 하면서요. 물론 나쁜 표현은 쓰고 싶지 않고 리셀러란 표현으로 깍아내리는 분위기 또한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테두리 안에서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버는데는 무의미한 인식이라 생각하고 저는 그런 표현에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3일간의 수업을 듣고 나니, "우생마사" 라는 표현이 "소소매에 적합한 나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생마사 (牛生馬死) 말은 수영을 잘하고 소는 수영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홍수에 떠내려갈때, 말은 강한 물살을 거슬러 오르려 몸부림치다 힘이 빠져 물에 가라앉지만, 소는 물에 저항하지 않고 몸을 맡겨 체력을 비축하여 자연스레 육지에 닿는다는 고사성어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것, 내가 선호하는것, 나의 취향, 나의 느낌이 아니라 물(시장)의 흐름에 맡기고, 적당히 흘러가는것. 그러다 보면 지치지 않고 어느 순간 내 발 밑의 파이프라인을 딛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 이 순간부터 소가 되기로 작정해봅니다. 알고 모르는 것은 온오프의 영역도 있지만, 온과 오프 사이에 수많은 실행의 단계가 필요한 분야가 대부분이며 소소매 강의를 들어보니, 이 또한 후자의 영역임을 알게 되었고 단편적인 지식이나 노하우, 기술을 뛰어 넘어 이후 어떻게 해나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는 시작이 더딘 편인 제가 다른 동기분들과 발맞추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후기를 쓰는 중에도 성과를 낸 수강생이 계시던데 축하드립니다!) 조금 늦더라도 꾸준히 시도하여 반드시 내 발밑에 파이프라인을 오게 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강의의 눈높이를 맞추기 쉽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친절히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강의 이후에도 지속적인 서포트를 해주신다는 말씀에 든든함을 느끼며, 박홍준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 후킹해주신 전효백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10기 수강생분들 모두 각자의 목표에 충분히 도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나의 수입원만으로 괜찮을까?’, ‘만약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커졌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온라인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강의를 찾아보던 중 박홍준 강사님의 무자본 소소매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 강의 내용과 인사이트 박홍준 강사님의 강의는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1일차: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마인드셋부터 시작했습니다. ‘미리 걱정하지 말고 실행하라’는 메시지가 가장 와닿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실행조차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심리적 허들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2~3일차: 실질적인 운영 방법을 배웠습니다. 상품을 찾는 방법, 소싱 시 주의할 점, 마진 계산법 등 핵심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품을 올릴 때의 상세페이지 구성, CS 대응법, 법적인 문제 해결법까지 다루어,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익혔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다룬 내용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점은, 매출을 인증하는 챌린지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챌린지를 통해 실제 실행을 유도하고, 밀착 케어 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속적인 동기 부여’가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이 챌린지 시스템 덕분에 강제적으로라도 행동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좋았습니다. 챌린지도 꾸준히 참가해 귀감이 되는 수강생으로 거듭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10기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소소매를 어떻게 해야하나? 잘 할 열정은 있는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소 느릴수는 있지만 방법을 몰라 못하는일은 없을듯합니다. 다음주부터의 챌린지에 대비해서 오늘부터 부지런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박홍준 강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의 사업적인 성공의 탄탄한 기반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여러 강의 많이 들어봤지만 이번만큼은 투자한만큼의 성과는 분명히 가져갈 수 있겠구나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강의와 자료 제공으로 끝나는게 아닌 지속적으로 이끌어주는 시스템과 동기들이 있다는 점 심적으로도 든든하고 오랜만에 새로 시작하는 기대감과 열정이 불타올라요 ㅎㅎ 열심히 달려서 꼭 목표한 성과의 5개를 이루길 바라고있습니다^^

온라인 셀러를 하면서 힘들게 고민하고 작업하여 등록한 상품들이 공급사 문제로 품절이 되거나 더이상 위탁으로 판매가 불가능 해지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되면서 내 상품도 아닌데 그동안 왜 이렇게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며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를 만들면서 판매를 해왔을까? 라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나보다 더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대신 홍보하고 마케팅 해주는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브랜드 상품을 파는게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 상품의 소싱이 어려우니 브랜드를 팔고 있는 다른 판매자의 제품을 파는 소소매를 해보자 라는 맘이 생겨 소소매 강의를 알아 보던 중 '1기 부터 9기 까지 많은 선배 수강생들이 선택한 것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 강의를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일간의 수업은 정말 알찼고 강사님의 열정 넘치는 모습, 다른 수강생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선택이 옳았구나 생각이 들며, 신선하고 강력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힘들게 배운 노하우를 A TO Z 알려주셨으니 그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모두 모두 잘먹고 잘사는 10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강 10기 화이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태 주먹구구식으로 쿠팡 판매를 하고 있던 초보 판매자입니다. 매출이 잘 오르지 않아 답답하던차에 여러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한부장님 강의 이전에 다른 강의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행 방향이 제가 생각한것과 달라서 계속 해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한부장님 강의 중 특강이 올라와서 듣게 되었는데 그게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결정을 하게 해주었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추구하고자 했던것을 남의 입으로 듣을수도 있다니,, 사실 좀 놀랬어요. 그리고 혼자 생각만으로 뭔가 정리 되지 않던 부분이 정리 되는 것 같아서 고민 며칠 하고 바로 결제 했습니다! 오늘 첫 강의 들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라는 강의는 많이 봤으니 똑같으면 어쩌지 걱정한것과 다르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소싱을 하고 이런걸 명확하게 알려주시니까 그대로 따라하면 내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태 독학으로 했던 방법들을 버리고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걸 배워두면 내가 이후에도 여러모로 응용이 가능하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열심히 해서 올해 한부장님이 말씀하신 파이프라인 중에 첫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내 주신 숙제들 얼른 하고 2강으로 얼른 다시 만나고 싶어요!

12시간이 넘는 고강도 배달일을 끝마치고...내안의 두아이가 또 싸움을 시작했다... "늦은시간이고 몸도 피곤하니까 내일 써도 괜찮아" (검은 나) " 첫 시작부터 미룰꺼야...너 지금 낭떠러지에 있잖아 계속 미루다가 그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어쩌러고그래" (흰색 나) 그래 미룰수는 없지... 금~일요일 3일간의 수업이 몸은 고되었지만 얼마나 뜻깊은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교육듣기전 다른 사람의 후기도 여러차례...전효백 대표님 유튜브 동영상에서 나온 소소매 영상 시청도 여러번...그래도 내 결정의 확신이 없어 박홍준강사님한테 개인적으로 쪽지까지... 사실 교육비와 생활비로 수업 하루전까지도 고민을 했었다..특히 나는 신용카드를 쓸수 있는 형편이 아니기에 더욱 고민이 되었었다...하지만 지금 이 순간 잘 결정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있다 3일간의 수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파레토의 법칙...처음에는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80%는 알아서 퇴장해준단다...(이런저런 핑게를 대면서...) 소소매 비롯한 무슨일이든 제일 중요한 마인드 장착 상품소싱과정 어떤 물건을 선택해야 하고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결코 감이나 막연한 내 생각은 접어두고 데이터에 기반된 합리적인 소싱 주문처리, 지재권에 관한이야기, CS, 업무루틴...등등 소소매에 알파와 오메가를 배웠다 많은 경험과노하우는 덤으로 배웠다 귀찮을법도 한데 수업시간내내 쉬는시간 수업 끝나고 개인셀러들의 궁금증, 조언 등등 너무나도 대단한분을 만나 시작부터 든든한 마음을 갖고시작 할수 있어서 좋았다 나만 지치지 않고 쓰러지지만 않는다면 정말 이 소소매로 파이프라인과 자신감 등등 뿜뿜한 삶을 살수 있을거같다 라는 희망과 기대에 찬 강의였다 이러니 강의후기에 박홍준강사님의칭찬 일색일수밖에... 이제 시작이다 10기 여러분 우리 모두 빛나는 반딧불이 되어봅시다 짧지 않은 시간 함께 해주신 동기분들 그 시간 내내 애써주시고 또 애써주실 박홍준 강사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각자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과 걱정들 때문에 도전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의의 목적에 맞게 내가 걱정하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너무 뜻 깊은 강의였고, 좋은 인연으로 동기들과 강사님과 함게 잘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