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강의만 2번째 입니다 그전의 강의는 정말 상품등록, 썸네일 만들기, 소싱리스트 받기 정도였지요 계속계속 더 갈증이 났고 전효백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탁치는 순간들이 많았고 정말 올웨이즈에 국한된건이 아닌, 추후 저의 미래^^ 를 위한 도움되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고 마케팅 적인 부분에서 제가 전혀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하나하나 다 흡수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믿고, 에고를 버리고 ㅎㅎㅎ 따라가면 레벨업을 하고 제가 성장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직원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온가족이 함께 올라가서 숙박을 하며 3일 강의를 열심히 듣고 왔습니다. 대표님을 만난다는 기쁨에 매일 일찍 가서 두번째줄에 매일 앉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PDF를 보고 갔는데도 플랫폼에 대해 생소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저는 정말 너무 놀라웠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달려 가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저처럼 초보인분들은 안계시는듯 했습니다. 저혼자만....ㅠ.ㅠ 모두 올웨이즈 판매를 하고 계시는분들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강의를 듣고 먼저 주신 소싱리스트로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썸네일, 옵션, 상품명만 수정해서요. 상세페이지 수정까지는 아직 힘들어요. 정말 열심히 해서 대표님을 다시 한번 뵐때는 매출이 상승곡선에서 만나 뵙고 싶습니다. 아직 병아리이지만 열심히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따라갈테니 많이 도와주세요^^ 다시 한번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은 올웨이즈 플랫폼에 대해 1도 모르고 지냈었네요. 대표님 유튜브를 보면서 올웨이즈라는걸 알게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그동안 다른플랫폼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과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신랑이 먼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죠) 그래서 PDF파일을 먼저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PDF만으로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는 솔직히 옆에서 하나하나 가르쳐 줘야 빨리 터득이 되는 사람인지라 설명으론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반복적으로 강의를 듣고 다시 보면 큰 도움이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현재도 모르는게 있으면 다시 보고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성과를 이루어서 대표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웨이즈 월매출 5000만원 될 때까지 멤버 2기 직강 후기입니다. 거의 20여년 만에 강의실에서 강의라는 걸 들어보네요. 강의 가는 길이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위탁판매를 하는 신랑을 조금씩 도와주면서 뭔가 모르게 느껴지는 공허함을 느낄 때 신랑의 권유로 비밀명기님의 PDF를 보게 되고 전효백 대표님 오프라인 강의를 강력 추천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마음속에 작은 불씨가 피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올웨이즈에서 잘 팔아서 돈을 벌고 싶다에서 강의를 신청했다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참 모르는 게 많아서 겁없이 용감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멘탈부터 올웨이즈에 대한 강의에 마케팅까지 잠시 잠깐도 놓치기 아까운 강의였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대표님 강의를 이해 못한 부분이 많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키는 건 잘하는 초보라 올려주신 강의 영상을 계속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중수, 고수까지 갈 수 있겠죠? 열정과 믿음 넘치는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웨이즈 월매출 5000만원 될 때까지 멤버 2기 직강 후기입니다. 거의 20여년 만에 강의실에서 강의라는 걸 들어보네요. 강의 가는 길이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위탁판매를 하는 신랑을 조금씩 도와주면서 뭔가 모르게 느껴지는 공허함을 느낄 때 신랑의 권유로 비밀명기님의 PDF를 보게 되고 전효백 대표님 오프라인 강의를 강력 추천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마음속에 작은 불씨가 피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올웨이즈에서 잘 팔아서 돈을 벌고 싶다에서 강의를 신청했다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참 모르는 게 많아서 겁없이 용감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멘탈부터 올웨이즈에 대한 강의에 마케팅까지 잠시 잠깐도 놓치기 아까운 강의였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대표님 강의를 이해 못한 부분이 많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키는 건 잘하는 초보라 올려주신 강의 영상을 계속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중수, 고수까지 갈 수 있겠죠? 열정과 믿음 넘치는 강의 감사합니다.

전효백 대표님과 1대1 줌 미팅을 했습니다 미팅후 드는 느낌은 대표님이 하라는대로 하기만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커리큘럼이 대단하다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강의 만들어주신 전효백대표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올해 안에 월 500짜리 파이프라인으로 만들겠습니다." 3년간 스마트스토어를 하면서 수중에 남는 돈은 없고 대출, 상품재고만 늘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저에게 전효백 대표님의 "무자본 무재고", "파이프라인" 관련 유튜브 영상은 희망으로 보였고 제 상황에서 도전해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홍준 강사님의 강의를 다 듣고 하게 된 생각은 "걱정말고 하면 된다!" 입니다. 강의를 통해 지재권이나 소싱, 배송, CS 등 강의를 듣기전 미리 겁먹었던 부분들도 확실하게 해소해주셨습니다. 단계별로 해야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고 강의가 끝난 지금도 단톡방에서 여러 질문들에 답변 주시는 모습을 보며 안심이 됩니다. 벌써 단톡방의 같은 기수분들이 매출 소식을 알려주시는데, "오!!! 진짜 되잖아!!" 수강하기로 결정한 저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박홍준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꾸준히 실천해서 반드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제공된 강의도 계속 돌려보며 알려주신 내용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처음에 적은 제 목표 월 순익 500만원 파이프라인. 12월 중으로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제가 강의듣기전 그랬듯 망설이고 고민하고 계신 누군가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마련해주신 박홍준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3일동안 양질의 수업을 들어 매우 만족합니다.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배우고 깨달은 것의 농도는 아주 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방법론적인 수업을 넘어, 사업에 있어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소양과 태도를 최우선으로 알려주시고 그것이 왜 필수불가결한지에 대해 깨닫게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의 그 후부터, 이제부터가 시작이기에 초심 잃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처음으로 대량등록 위탁판매를 시작으로 사입, 브랜딩, 리셀, 당근 등 여러가지 판매방식을 배우고 실행했지만 성공적인 결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도전하려고 소소매 3기 교육을 신청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은 어렵지 않고 온라인 쇼핑 판매 경험이 있으시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쉬웠고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없었습니다. 강사님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정말 중요한것은 2~3번 강조해서 잊지 않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강의 내용 중 인상 깊은 것은 모든 일에는 허들이 존재하고 그 허들은 살짝살짝 넘어가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3년을 뒤돌아 보면 수많은 허들이 있어서 잘 넘어갔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낮은 허들도 걸리고 상처가 생기고 결국 포기를 하게되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소소매 3기 교육은 평생케어를 목표로 저를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점이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노력해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교육에 힘써주신 박홍준 강사님 정말 감사드리며 편하게 교육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스텝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소매 3기를 수강한 로얄리라고 합니다. 이번 소소매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전효백 대표님의 칼럼을 읽고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 딱 맞는 강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전효백 대표님 칼럼을 읽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꼭 두번 세번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칼럼에서 이야기한 파이프라인의 중요성은 정말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들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의미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온라인 사업을 시작할 때 '나만의 멋진 브랜드를 꼭 만들어야지'라는 큰 꿈을 품고 시작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시작했지만.. 현실에서는 장기적인 투자보다는 당장의 현금 흐름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머리로는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니 기존의 방식에만 의존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통장의 잔고는 점점 줄어들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고민하던 중 우연히 소소매 다마고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이거다!' 싶었죠. 간절한 마음으로 박홍준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배운 걸 토대로 바로 실행에 옮긴 결과! 쿠팡에서 하루 12건의 주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진 10% / 1개 - 약 2,000원 수익) 제 첫번째 목표는 일주일 안에 강의비를 회수 하자! 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아직 188만 원이 남았다고 적어보았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걸 토대로 꾸준히 실행만 한다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만약, 제 주변 지인이 온라인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고 한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소소매를 통해 월급 이상의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꼭 만들어봐"라고 말해줄 것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이 강의가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에 등록해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8월이 되어서야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네요 집이 멀어서 온라인강의를 수강했는데 오프라인녹화본 아닌 복습본으로 들은점이 조금 아쉽네요ㅠ 원래 브랜드위탁을 잠깐 해봤고 성과를 좀 내보기도했는데 품절이나 가격변동에 대응하지못해서 그만뒀던 상태였죠 생각해보면 파레토의 법칙대로 80퍼센트의 사람들처럼 저도 그랬던것같아요 강의를통해서 멘탈뿐만아니라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할수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배운대로 일한다면 정말 월 매출 800은 문제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남은기간도 잘부탁드립니다~

평생을 현장직에 있었다. 지금도 현장직이다 근무강도와 나이를 생각하면 뭔가를 고민하며 부업거리를 찾아야했다 . 하지만 마트캐셔나 홀서빙은 하고 싶지 않다.그분들의 직업을 폄훼할 생각은 없지만 내게는 더욱 강력한 게 있어야했다. 그러나 나는 시대의 아웃사이더나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독수리타로 이 후기를 적고 있다. 생애처음 노트북을 구입했고 유튜브를 보면서 모든 사전작업을 했다. 느려터진 타자속도로 모든 제반사항과 인프라에 녹여져있는 젊은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런지 사실 의문이다. 문득..드는 생각, 경쟁상대는 그 네들이 아니라 나라는 걸 .. 강의 시간내내 전효백 대표님의 '에고를 내려놓고'를 무한반복 했다 박홍준 대표님의 '끈기와 약간의 집요함'도 좋았다 내가 제일 못하는 건데 그 걸 해야한다니 .. 평생의 아이덴티티와의 싸움이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강력하게 박혔다 시작을 했으니 과정이 있을거고 거기에서 오는 무수한 현타와 좌절로 어쩌면 나는 하루 하루가 절망감으로 점철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끝끝내 주문 알림이 울리는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다. 한바퀴만 돌려보자 소싱 상품등록 주문발주 구매확정 하나만 해 보자 지금은 단지 그거다 . 첫날의 박홍준 대표님의 강의내용이 참 인상적이였던 방법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우선 나의 심리적 허들을 이해하고 임계점에서 내가 느낄 불편함에 대해 얘기해 주신다는 거에 마음이 놓였다. 시스템 안에서의 노가다는 내가 하면 되는 거고 모르면 물어보고 (짱짱한 피드백!!) 안되면 멱살을 잡고서라도 끌고 가신다하니(1:1 매칭 수업) 내가 해야하는 거는 어제보다 조금 더 하고 어제보다 한 발자국 성공하면 된다 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평소 걱정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 나는 작게나마 소소매를 진행하면서 마음 한쪽에 찜찜함을 떨칠수가 없었다. 비싸게 팔아서 고객 등쳐먹는 것은 아닌지 찔렸고 제품 내리라고 연락오면 내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건가...하는 의심이 들었다. 품절, 가격변동, 배송문제로 생기는 CS에 멘탈이 바사삭 흔들렸다. 거기에 매출을 많이 늘리려면 매일 50개~100개씩 올려야 한다는데, 나한테는 그게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소소매 다마고치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이어서 전효백 대표님의 칼럼과 소소매 기존 수강생들의 후기까지 모두 읽고나서, 이 수업을 들으면 그 동안 고민했던 것들이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3일차 수업까지 모두 듣고 난 지금은... 등쳐먹는 것이 아니라 최저가를 찾는 나의 최선의 노력을 통해 다른 고객에게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고, Quantity 뿐만 아니라 Quality 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쫄 것 없다!!' 는 당당함도 조금은 장착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딛히게 될 '작은' 걸림돌에 넘어지지 않게 멘토가 되어주신다는 말씀이 든든했다. 3일 동안의 수업은 예고편이었고, 앞으로 진행될 챌린지와 케어가 본편인 것 같다. 이제는 배운 그대로 실행해서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자!!

파이프라인 구축에 많은 도움이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3박 4일간 숙소를 잡고 머무르며 강의수강을 받았습니다. 저녁 7시~10시 시간대라서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전과 오후 업무시간에 개인일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습할 시간도 생기고요. 기존에 해외구매대행업을 1년정도 하고 있고 매출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상태인데요. 해외구대 뿐만 아니라, 소소매도 비슷한 결이라 생각되어 함께 병행한다면 좀 더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구축하고 싶었어요. 해외는 물론 국내 다양한 상품까지 확장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근엄하고 조용할 것만 같았던 이미지와 달리 박홍준 강사님의 유쾌하고 지루할 틈이 없는 강의 덕분에 좀 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소 우리가 불편했던 지점들에 대해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일간의 강의가 다소 짧은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후의 미션과 피드백, 밀착케어가 남아 있음에 '이제야 시작'이라는 걸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결국 기존에 알고 있던, 내가 경험했던 그 모든것을 다시한번 리셋하고, 편견과 판단은 잠시 유보하고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주부터 챌린지가 새롭게 시작하는데요.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을 가슴에 품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늦더라도 부끄러워하지 말며, 모른다고 절망하지 말며,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말며, 지루함과 외로움이 가득하더라도 결코 꺽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3기 수강생 분들과 많은 교류를 통하여 다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