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매) (리셀) (되팔이) 라는 단어 들으면
- 작성자
- 김정환
- 작성일
- 2024-10-02
무자본/무재고 월매출 800만원 보장반 오프라인강의 및 온라인복습 강의제공 1:1 밀착케어 시스템 소소매 비법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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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매) (리셀) (되팔이) 라는 단어 들으면
요즘에 그런걸 하는 사람이 있나?
지재권, 개인정보 등 굳이 위험한 걸 해야하나?
아직도 그런거 하는 사람이 있나?
등등 부정적인 생각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의 성공사례나 아넥스 카페의 간증 글들을 접하면서
매출이 그렇게 많이 나와? 정말, 별 문제 없는거야?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비브랜드 국내 위탁상품으로 온라인 셀링을 해 오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면서 경험을 했지만, 동시에 한계도 같이 많이 느꼈습니다.
국내 위탁상품은 동시에 많은 셀러들이 판매하기 때문에
키워드, 상품명, 썸네일, 상세페이지, 가격경쟁력 등 다른 셀러와 차별화 하지 않으면
판매가능성이 거의 없는 형태입니다.
또한, 불경기와 중국플랫폼등의 영향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브랜드는 상품명, 썸네일, 상세페이지 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으면서 매출이 그렇게나 많이 나올 수 있다고?
게다가, 지킬것만 지켜주면 위법이나 불법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그 동안의 부정성은 스스로 시도해서 경험하지도 않은 선입관이었고,
그저 항간의 떠도는 소문일 뿐이었다.
그래, 한번 해보지 모
그렇게, 의심반 기대반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3일동안의 강의내용중에 물론 강사님의 체험적인 방법론의 노하우도 많지만
생각보다 마인드세팅이 비중이 높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박한 방법을 알고 모르고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결국, 그런한 노하우를 실행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도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느낌?
많은 분들이 강의 들으면서 끄덕끄덕 하지만
시도하지 않거나, 시도하다가 흐지부지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러면, 나는 꾸준히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면 최소한
강사님의 억대매출의 반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강사님의 그동안 체험했던 시행착오와 노하우들로
불필요한 경험과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년 정도의 시간을 세이브한 느낌?
그동안의 부정성을 반전 할 수 있는 강의 였으며,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와 매출은 집중과 루틴으로 내가 만들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단순히, 강의가 끝이 아니고 지속해서 챌린지와 케어를 받을 수 있으니
상품등록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