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매4기 오프라인 3일동안 모두 참석했습니다. 듣는내내 알찬 내용 이였고 마인드를 잘 잡아 강의내용을 실천하는건 저의 몫이네요. 실천하면 된다는 믿음(?)을 주셨으니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소매) (리셀) (되팔이) 라는 단어 들으면 요즘에 그런걸 하는 사람이 있나? 지재권, 개인정보 등 굳이 위험한 걸 해야하나? 아직도 그런거 하는 사람이 있나? 등등 부정적인 생각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의 성공사례나 아넥스 카페의 간증 글들을 접하면서 매출이 그렇게 많이 나와? 정말, 별 문제 없는거야?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비브랜드 국내 위탁상품으로 온라인 셀링을 해 오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면서 경험을 했지만, 동시에 한계도 같이 많이 느꼈습니다. 국내 위탁상품은 동시에 많은 셀러들이 판매하기 때문에 키워드, 상품명, 썸네일, 상세페이지, 가격경쟁력 등 다른 셀러와 차별화 하지 않으면 판매가능성이 거의 없는 형태입니다. 또한, 불경기와 중국플랫폼등의 영향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브랜드는 상품명, 썸네일, 상세페이지 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으면서 매출이 그렇게나 많이 나올 수 있다고? 게다가, 지킬것만 지켜주면 위법이나 불법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그 동안의 부정성은 스스로 시도해서 경험하지도 않은 선입관이었고, 그저 항간의 떠도는 소문일 뿐이었다. 그래, 한번 해보지 모 그렇게, 의심반 기대반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3일동안의 강의내용중에 물론 강사님의 체험적인 방법론의 노하우도 많지만 생각보다 마인드세팅이 비중이 높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박한 방법을 알고 모르고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결국, 그런한 노하우를 실행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도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느낌? 많은 분들이 강의 들으면서 끄덕끄덕 하지만 시도하지 않거나, 시도하다가 흐지부지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러면, 나는 꾸준히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면 최소한 강사님의 억대매출의 반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강사님의 그동안 체험했던 시행착오와 노하우들로 불필요한 경험과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년 정도의 시간을 세이브한 느낌? 그동안의 부정성을 반전 할 수 있는 강의 였으며,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와 매출은 집중과 루틴으로 내가 만들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단순히, 강의가 끝이 아니고 지속해서 챌린지와 케어를 받을 수 있으니 상품등록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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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27일~29일까지 2박3일동안 박홍준 강사님의 열정적인 소소매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하는 온라인 사업이다보니 멘탈 관리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이 부분을 강의 초반에 다잡아주시고 강의 진행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에 강의 후기를 보며 첫날 멘탈부분에 대해서 강의를 하신다는 걸 보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강의내용을 들어보니 정말 중요한 방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과 셋째날은 방법론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실행을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장벽이 낮은 만큼 일찍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지속성을 가지고 일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속성을 위해 박홍준 강사님의 고민이 정말 느껴졌는데요. 수강생들의 성과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를 위해 강사님이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케어 방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를 들어봤던 저였기에 강의 이후 이루어지는 밀착케어는 저의 작심삼일 근성에 지속성을 불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외로운 싸움을 혼자 치뤄야겠지만 저희 강사님, 동기분들과 함께 잘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박 3일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성과 이룰 수 있도록 화이팅해요!!! 아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딕션이 좋아 뇌리에 꽂히네요 몇번에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매출이 날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PDF 초반부 읽고 있는 중인데 몇달을 망설이다 결제했어요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믿고 가겠습니다 유투브로 강사님의 노하우와 경험들이 많이 녹아있다는걸 느끼고 또한 평생 업데이트 된다는거에 확 와닿았어요~~ 하나씩 배워가며 성과내 보겠습니다~

올웨이즈 강의 초격차 PDF를 8/13에 구매한 한창우라고 합니다. 올웨이즈를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이 PDF 책자를 구매하고 나서는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올웨이즈의 판매 기준이 되고,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겼으며, 남은 3개월 동안 판매활동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유익한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셀러를 본업으로 시작한지 1년 컴맹으로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다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소소매 강의를 듣기까지 그동안 1년동안 강의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하게 파이프라인을 못 만들다보니 유투브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쿠팡을 주력으로 하다보니 내가 팔고 싶은 매출의 최소 2~3개월의 자본이 필요하다는걸 이제야 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업자 31개로 꾸준히 매출은 나오나 프로그램비 내고 카드값내고 월매출 1천은 너무 부족한 금액입니다. 비상주 만기가 돌아오고 내년 통신판매비를 내야하고 더 끌고 가는게 맞는걸까 고민하는 시점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끝나고 집에오자마나 프로그램으로 올렸던 상품 55만개를 다 지웠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올리기는 쉬웠으나 지우는게 토나올 정도로 울렁거려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강의내용은 전효백 강사님께서 말씀하셔서 빨리 성과를를 내는 분들은 다른 강의를 많이 들었던 분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쉬워 이게 된다고 아직은 상품을 안올렸으니 살짝 의심은 갑니다. 오늘은 10월1일 플레이오토 첫결제하고 연습삼아 올려보려 합니다. 뇌빼고 닥등하겠습니다. 아직은 상품 찾는게 쉽지 않겠지만 알려주신 노하우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소소매5기 동료 대표님들 다들 성공하셔서 20%가 아닌 가장 많이 성공하는 기수가 되길 바랍니다. 박홍준 강사님 강의 너무 허접하다고 흉봤지만 1년후 제가 이일을 계속하고 있다면 꼭 식사대접하고 싶습니다.

셀러를 본업으로 시작한지 1년 컴맹으로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다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소소매 강의를 듣기까지 그동안 1년동안 강의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하게 파이프라인을 못 만들다보니 유투브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쿠팡을 주력으로 하다보니 내가 팔고 싶은 매출의 최소 2~3개월의 자본이 필요하다는걸 이제야 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업자 31개로 꾸준히 매출은 나오나 프로그램비 내고 카드값내고 월매출 1천은 너무 부족한 금액입니다. 비상주 만기가 돌아오고 내년 통신판매비를 내야하고 더 끌고 가는게 맞는걸까 고민하는 시점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끝나고 집에오자마나 프로그램으로 올렸던 상품 55만개를 다 지웠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올리기는 쉬웠으나 지우는게 토나올 정도로 울렁거려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강의내용은 전효백 강사님께서 말씀하셔서 빨리 성과를를 내는 분들은 다른 강의를 많이 들었던 분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쉬워 이게 된다고 아직은 상품을 안올렸으니 살짝 의심은 갑니다. 오늘은 10월1일 플레이오토 첫결제하고 연습삼아 올려보려 합니다. 뇌빼고 닥등하겠습니다. 아직은 상품 찾는게 쉽지 않겠지만 알려주신 노하우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소소매5기 동료 대표님들 다들 성공하셔서 20%가 아닌 가장 많이 성공하는 기수가 되길 바랍니다. 박홍준 강사님 강의 너무 허접하다고 흉봤지만 1년후 제가 이일을 계속하고 있다면 꼭 식사대접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커머스 강의를 많이 들어왔지만 듣는 것이 많을 수록 어떤 것을 먼저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잡히고 머리만 복잡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짧은 시간내에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내용만 알려 주셔서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게 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

온라인 커머스 강의를 많이 들어왔지만 듣는 것이 많을 수록 어떤 것을 먼저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잡히고 머리만 복잡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짧은 시간내에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내용만 알려 주셔서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게 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

올웨이즈 입점 신청만 해두고 아직 생리를 파악하지 못해 이것저것 참고만 하던중에 본 전자책을 발견하고 이거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길잡이 같은 내용이 많습니다. 올웨이즈 입문 교과서 너로 정했다~!!ㅎㅎ 이제 입점단계라 시작점에 있다보니 아직은 바로 머릿속에 담기지 않는 부분들이 더러 있지만 여러번 정독해서 마스터하고 성공 입문후 다시 난관에 봉착하면 강의도 들어보고 싶네요. 좋은 전자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한 강의의 큰 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하는 방법 알려줄께 -> 큰 틀에서 이렇게 하면 돼 -> 이래도 안해? -> 내가 경험해본 꿀팁은 이거야 -> 정말 안해? -> 안하면 미친 짓이다!] 아마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만 강의가 두괄식입니다 강의의 전반적인 흐름 : 이래서 이러한 결론이기 때문에 해야한다.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그러니까 해야한다. 근데 안해...?! 첫째날 반차를 쓰는게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 빠질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3일중 가장 중요한 날을 꼽으라면 저는 첫째날을 꼽겠습니다. 첫째 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드를 세팅하여 하지 않을 핑계 따위는 첫날부터 사라지게 해주십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방법론에 대한 내용인데 강사님이 수많은 제품들을 소싱하고 판매하시면서 겪은 꿀팁들을 아낌없이 알려주십니다. 방법론을 들을 때 머리를 스쳤던 것은 '핑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귀찮아 하겠는데?!' = '그러면 남들은 안하겠구나' = '그러니까 하면 되겠네?!' 였습니다 방법론에서 전수되는 것들은 큰 틀에서 다음과 같았습니다 ㆍ잘 팔리는 상품 찾는법 ㆍ최저가 찾는 법 ㆍ주문 처리 하는 방법 ㆍ매출이 발생 되는 원리 ㆍ마진율 설정하는 법 ㆍ썸네일과 상세페이지 만드는 법 ㆍ주문 처리시 꿀팁 ㆍ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법적인 문제 피해가기 올해 초에 이 강의가 런칭 될 걸 알고서 '이 강의는 파이프 라인이 급선무인 내가 들어야 하는 강의네?!'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럼에도 메타인지가 되지 않아서 수강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파이프 라인이 간절하신 분들은 후회없는 강의가 되실겁니다. 고민은 파인프 라인이 시작되는 시점만 미룰 뿐입니다.

전자책 받아서 한번 쓰윽~ 읽고, 두번째 읽고 적용 중 입니다. 비밀병기님의 인사이트가 꾹꾹 눌러 담긴 것이 느껴집니다. 온라인 커머스에서 7~8년 활동 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많이 본 받아야 겠어요, 아직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꼭 올웨이즈에서 성공해서 다시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