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을 절약하고, 온라인 브랜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
- 작성자
- won*****
- 작성일
- 2024-06-17
무자본/무재고 월매출 800만원 보장반 오프라인강의 및 온라인복습 강의제공 1:1 밀착케어 시스템 소소매 비법 컨설팅
평가점수
5억을 절약하고, 온라인 브랜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이 소소매 강의 꼭 들으셔야 합니다! 제발!
저는 지난 10여년간 여러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며 대략 5억~7억원 정도를 투자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사업에 추가자금 투자를 위하여 부동산 급등기 직전에 매각하여 손해를 본 서울 아파트 매매차익의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면 (3억 아파트 매각 후 9억까지 상승) 기회비용 6억 + 실제 사용한 브랜드사업비용 5억.. 총 11억을 브랜드 사업을 위해 저는 사용했다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실, 더 작은 아파트도 여러채 구매해 두었는데 모두 브랜드 사업을 위해 급등기 직전에 매각을 하여 이것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계산하려면 너무 속이 쓰려 계산도 안하고 있답니다..ㅜㅜ)
하지만 만약... 몇년전에 미리 이 소소매 강의를 들었다면 저는 위의 모든 기회비용을 다 소중한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며 더욱 편하게 온라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을 꺼라 확신 합니다.
나만의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처음 '소소매' 강의는 아예 생각조차 안하고 있으실 것이며 아마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에 물건을 팔아 1,2만원 용돈 벌이하는 정도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계실 거에요. (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
저 또한 처음, 연매출 10억,20억을 만들어내는 멋진 온라인브랜드 비즈니스를 가르치는 러닝아넥스에서 소소매 강의를 오픈하여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황금과 진주는 남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진흙속에 항상 있듯이 소소매 비즈니스 역시, 진흙속 진주와 금덩어리 였습니다.
총 2차례의 '충격'에 걸쳐서 '소소매'가 용돈벌이 비즈니스가 아닌, 진흙속 숨겨진 황금덩어리 비즈니스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1차 충격 : 전효백 대표님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칼럼
전효백 대표님의 위 글을 읽으며 꾸준한 파이프라인의 현금흐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희미하게 알고있었지만 다시금 '각성'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서문에 적었듯 이 꾸준한 파이프라인이 없어서 알토란같았던 서울,인천의 아파트들을 매매하여 사업자금에 보태었고 이는 10억이 넘는 기회비용과 후회로 저에게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만약! 이러한 꾸준한 파이프라인이 있었더라면... 꾸준한 자산상승과 더불어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갈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큰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는 저의 친구 또한, 회사의 연매출이 50억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항상 꾸준한 현금흐름에 목말라서 카페, 식당등 어떠한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사업체를 항상 준비하던 모습이 전효백 대표님의 칼럼을 보며 다시금 떠 올랐습니다.
즉, 제조업 사업을 하던,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하던 '비즈니스'의 핵심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꾸준한 파이프라인 현금 창출에 있으며 제가 이 교훈을 몸과 눈물과 세월의 시간으로 뼈저리게 느꼈던 것을 전효백 대표님께서 칼럼으로 적어주셨기에 망설임 없이 본 소소매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렇게 1차 충격으로 소소매에 대한 어떠한 편견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2차 충격 : 박홍준 강사님의 충격적일 정도로 세심한 소소매 비즈니스 셋팅 노하우 전수
3일에 걸친 강의를 들은뒤 제가 느낀 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것은 소소매로 가장한 혁신적인 일본식 온라인 유통비즈니스이다!' 였습니다.
여기서 굳이 '일본식' 이란 단어를 넣은 이유는, 저의 본업은 화장품 계열이며 최근 한국화장품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기에 일본유통업체(돈키호테, 드러그스토어 등등) 관계자분들과 미팅이 잦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아니, 이렇게 유통단계가 복잡한데 돈을 다들 벌고 있네!?' 였습니다.
똑같이, 소소매 강의를 들은뒤에는 '아니 이렇게 내가 중간 유통과정에 들어가도 다들 돈을 벌수 있는 구조이네!?' 입니다.
목수눈에는 모든게 망치로 보인다는 말이 있듯, 최근들어 굉장히 복잡하고 바늘하나 꽂기 힘들다는 일본유통업계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소소매 비즈니스가 오히려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것은 박홍준 강사님의 충격적일정도로 세심하게 '시스템화' 시켜놓은 소소매 방식을 알기 때문에 였습니다.
제가 굳이 이러한 거창한 유통업계이니 뭐니 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분명 저처럼 온라인 브랜드에 대한 열망이 강한 분들일수록 '소소매'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이 크실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늘하나 꽂기 힘들정도로 유통단계가 복잡하고 치열한 일본 소매업계에서도 다들 돈을 많이 벌어가는것을 한번 보신뒤, 다시 박홍준 강사님의 소소매강의론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생각의 벽이 깨질거에요!
소소매를 위한 여러 비즈니스적인 스킬은 다른수강생분들의 후기에 많이 있기에 저의 후기에서는 중략 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박홍준 강사님의 강의에서 감동을 했던 부분은, 이렇게 '선입견'을 깨기 위한 비즈니스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자꾸 '무의식' 적인 부분에 대해 자꾸 포인트를 잡아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떠한 지점에서 '아 이거 안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불현듣 찾아오는지를 미리 캐치하시고 미리 이것에 대해 대비를 해 주신다는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위한 브랜드만 여러개 만들고 10억 넘는 돈을 잃어본 제가,
그만큼 물건을 '되파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강하며! 그만큼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는 것에 대한 중요도가 큰 제가!
진심으로 추천드리는 '박홍준 강사님의 소소매 강의' 입니다.
꼭 소소매에 대한 심리적 편견을 버리시고, 수십억 하는 브랜드 사업을 위한 파이프라인 꼭 마련해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