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 작성자
- zz*****
- 작성일
- 2025-04-19
무자본/무재고/광고비 0원 월300만원 수익보장 오프라인강의 및 온라인복습 강의제공 1:1 밀착케어 시스템 브랜드위탁 비법
평가점수
온라인 쇼핑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4년 전에도 소소매는 존재했었고, 그때 한 번 발을 담갔다가 금방 빠진 적이 있습니다. 지재권 문제나 소송 같은 이슈들 때문에 너무 겁이 났고, 전화벨만 울려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이후로 저는 항상 CS 전화기를 무음으로 설정해 두었어요. 4년 전의 경험 때문일까요? '소소매는 이미 끝물이야.' '아직도 된다고? 설마…'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소소매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꺼둔 채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효백 대표님의 유튜브 매출 인증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성과를 내는 강의 중 소소매가 단연 압도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끝물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잘 되는 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정말 가능할까? 나는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도 월 매출 1,000만 원 넘기는 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1~2달 만에 그렇게 된다고? 사실 억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효백 대표님과 박홍준 강사님의 유튜브 라이브를 보게 되었고, '이왕이면 제대로 확인해보자'는 생각에 전효백 대표님께 직접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때 들었던 답변이 저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지금도 파이프라인을 만들기에는 정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에 확신이 생겨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첫날은 마인드셋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멘탈이 약한 저에게는 이 시간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설픈 위로가 아니라, 진짜 현장에서 부딪히며 느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조언들이었기에 믿음과 확신을 조금씩 쌓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강사님 본인의 실전 경험담과 실제 매출 공개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셨습니다. 셋째 날은 가장 두려웠던 CS 대응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 강의는 멘탈이 약한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고객 응대가 무섭기만 했던 과거의 저와 달리,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싶은 구체적인 매뉴얼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4년 전, 두려움만 남겼던 소소매. 하지만 이번에는 믿음과 방법을 함께 얻고 나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이 강의는 제게 단순한 판매 방법을 넘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주었습니다. 끝물이라 생각해서 포기할 뻔했던 소소매. 지금은 '끝물이 아니라, 내 새로운 시작'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하면서 상세페이지 만들고, 광고 돌리고, 키워드 공부하고… 그동안 하라고 하는 건 정말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었고, 매출이 안 나오면 그냥 조급한 마음에 또 다른 거 찾아보느라 시간만 흘러가곤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번 강의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들, 안 해도 된다’는 말이 처음엔 믿기지 않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복잡한 건 버리고, 바로 실행 가능한 실전 전략. 이건 진짜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박홍준 강사님의 확신 있는 말투, 그리고 ‘왜 사람들이 안 하냐’며 답답해하시던 모습이 마치 제 가슴을 툭툭 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믿고 해보세요.” 그 한마디가 제 마음에 콕 박혔고, ‘이번엔 정말 제대로 해보자’는 결심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표정 보이시죠? 답답해하는 모습 ㅎㅎㅎ (강의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잘 찍지 못 했네요..ㅠ.ㅠ 잘생긴 박홍준강사님 얼굴을 담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홍준강사님의 답답함을 꼭 풀어드려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마지막강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온라인사업을 다양하게 해봤지만 진짜 난이도가 최하인 소소매 아직 온라인판매를 해보지 않으셨던 분이거나 나처럼 온라인사업에 재능이 없는 분들이 도전해보면 재미를 느낄수 있는 사업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13기 화이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