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들었던 러닝아넥스
- 작성자
- 꼬꼬마s
- 작성일
- 2026-02-23
무자본/무재고 월 300만원 수익보장반 26기
평가점수
2026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들었던 러닝아넥스 박홍준 대표님의 브랜드위탁 27기 강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생각을 많이 바꿔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브랜드위탁은 막연히 “해보면 되지 않을까?”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아, 이렇게 구조로 접근해야 하는구나” 하고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해보겠다고 시작했지만, 진행이 될수록 자꾸 제 손이 가게 되었고, 옆에서 보다 보니 ‘이건 내가 해야 제대로 굴러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 한 달이라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게 되었고, 뒤늦게라도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26기였지만 러닝아넥스에 27기 강의에 함께할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보았고, 가능하다는 답을 듣고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선택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준비가 우선이구나’라는 점이었습니다. 사업자 세팅부터 판매 채널 구조, 쿠폰 활용, 가격 비교를 보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을 듣다 보니, 제가 그동안 너무 단편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판매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남는 구조를 계산해야 한다는 말씀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매출보다 먼저 준비가 우선이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이어진 내용에서는 제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 3개월을 버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말씀에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각 사이트의 분석 할인 구조 비교를 배우면서 감으로 상품을 고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터를 확인하고, 그대로 따라 해보고, 그 다음에 제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맞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저가를 찾는 과정이 단순한 검색이 아니라는 점, 패턴, 가격비교 사이트 활용법등 여러가지 팁을 들으면서 결국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람이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3일간의 강의를 통해 브랜드위탁은 단순히 상품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준비하고 분석하고 기록하는 ‘운영 사업’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달을 돌아왔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급하게 결과를 바라보기보다 차근차근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으로 하나씩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걸음이 늦었지만, 화이팅하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쉬는 시간에도 쉬지 못하시고 질문 공세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응대해주신 박홍준 강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