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점은 5점이고 강의 자체는 대만족이다. 그리고
- 작성자
- 헤이도매
- 작성일
- 2025-01-24
무자본/무재고 월매출 800만원 보장반 9기
평가점수
일단, 평점은 5점이고 강의 자체는 대만족이다. 그리고 앞으로 전개해나갈 1:1밀착과 강사님의 노하우 전수는 기대하는 바가 평점 100점이다.
왜냐하면,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그 강의를 통해서 느껴지는 기대감과 안정감이 상당하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강의의 습득 능력과 실행 능력은 다르다.
하지만 개인사업을 15년 넘게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업 경험이 있기에...
강의가 똥인지 된장인지 정도는 안다.
사실, 나는 ㅌXXXXX에서 종류는 다르지만 다른 강의를 몇개 들었다.
1개는 속으로 욕했고, 1개는 한숨이 나왔고...1개는 만족스러웠다.
유튜브의 내용과 라이브에 혹해서 강의를 들었지만 핵심이 없는 강의가 많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불안감을 돈과 관련된 강의를 통해서 누군가 돈을 벌고 있구나.
그런데 그들은 강의 소개와는 다르게 핵심 내용도 부족하고 사후 관리도 부족하고 심지어 강의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도 관심이 없다.
그리고 또 다른 강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저들은 수강생들의 기분과 기대치를 고려하면서 저런 강의를 하고 있는가?
갑자기 흥분했다.
어제 강의를 끝내고 얻은 느낌과 교차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다.
사실, 이 강의는 전효백님의 유튜브를 보고 알았다.
대표의 진심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실제적으로 어떤 도움을 사람들에게 주어야할 지 아는 것 같았다.
그리고 유튜브에 중간 중간 나왔던 소소매 강사님의 내용도 보니...다시 기대감이 올라왔다.
강의 가격은.....? 비쌀 수 있다.
그런데....강의 듣고 난 후 생각은....? 저렴할 수도 있겠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3일 교육에 이 정도 비용이면 너무 비싼 것 아닌가.
맞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강의의 내용.....좋았다. 개인 만족도는 높다.
그런데, 3일 강의에 대한 교육비로는 비쌀 수 있지만 앞으로 전개될 1:1 밀착 케어와 코칭은 다른 이야기다.
이걸 생각하면 강의료는 저렴하다. 아니 강의료라고 하면 안된다.
한 분야의 전문가의 경험을 내가 빼먹을?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만들어졌다는 것만 해도 나는 강의비는 충분하다고 본다.
앞에서 말한 다른 회사의 강의료가 비싸다고 느낀 것은 강의로 끝나고 후속적으로 따라와야할 케어 및 노하우 전수, 방향성 제시가 부족했기에...그때는 강의료가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앞으로 이 분야에 일을 함으로써 든든한 후원자가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메리트이다.
아직, 밀착케어와 챌린지는 진행하지 않은 상태지만...강의 자체도 만족도가 있지만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한다...
"당신의 뒤에 언제나 든든하게 알려줄 전문가가 있다는 것에 강의비를 맞추어라"
그리고 당신이 그의 노하우를 스스로 빼먹으려고 노력하고 그걸로 응용해서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 강의를 전적으로 추천한다.
그리고 이 강의의 힘은 이 자체 사업 분야의 가능성과 기대 매출, 기대 수익이 아니다.
나는 이걸 가르치는 전문가가 얼마나 열정이 있고 디테일하고 집요한지 그게 핵심이라고 본다.
누군가는 어떤 분야에 성공했고 지금도 성공했다는 그 분야는 아직까지는 시도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분야에 성공하고 지금도 성공하고 있고 더 성공할 것 같은 사람이 강의까지 한다면...
소소매의 분야라면.....난 이 강의를 적극 추천한다.
단, 당신이 어떻게 실행할지에 따라서 이 강의는 당신의 동아줄이 될 수 있기도 하고 썩은 동아줄이 될 수있다는 것도 함께 생각해보길 바란다.
(참조, 글의 어투가 다소 존댓말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보니...이 뉘앙스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 스타일로 글을 썼음에 이해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