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브랜드 위탁을 수강한 수강생입니다.
지금은 5
- 작성자
- 유태현
- 작성일
- 2026-03-24
무자본/무재고 월 300만원 수익보장반 28기
평가점수
이번에 브랜드 위탁을 수강한 수강생입니다.
지금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제가 20여간 회사를 다니던 40대 중반즈음부터 달콤한 월급의 유혹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탈출하여 제 2의 인생이라는 것을 일찍 만들어보겠다는 당찬 꿈을 꾸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재정적으로 안정이 된 지금 시점에 새로운 Pipe line을 하나씩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런 저런 부분을 찾아서 다닌지 한 7년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때는 부동산과 주식, 코인에만 관심이 있었고 투자의 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회사를 다니고 있던 안정적인 상황이라 큰 돈을 손해보았더라도 그냥 운이 나빴던 것이였다고 스스로를 위로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도 시간을 내서 다양한 온라인 사업(구매대행)이라는 것도 교육받아서 진행해 보았지만, 성과를 내기 너무 어려웠고, 쿠팡그로스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중국 공장과 직접 얘기해서 사입하고, 제품에 대한 전파인증도 받아보면서 저만의 브랜드로 제품을 팔아보려했지만, 그것 또한 내 기대치와는 다르게 판매가 잘 안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지만, 사실 그 때는 그냥 의욕만 있고 비브랜드 상품은 광고가 필요하다는 것도 몰랐고, 리뷰작업이라는 것이 필요한지도 몰랐고, 상세페이지 만들때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된다는 것도 모를때라 완전 "맨땅에 헤딩"을 하던 상황이였던 것이였죠.
그렇게 그렇게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보다 하며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저는 이쪽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유튜브를 시청하여도 온라인 사업 관련 내용은 보질 않았으니, 알고리즘도 나를 그냥 내가 관심가져하는 뉴스와 경제, 스포츠로만 저를 돌리기 시작하다가, 최근 몇 달전부터 누가 어떻게 해서 얼마를 벌고 있는데, 그게 어떤 방법이다더라.. 뭐 이런 내용들이 보이길래, 한번 클릭을 해보니, 그 후로는 대부분은 그런 내용이 유튜브에서 알고리즘 되어서 저에게 나타나는 것이였습니다.
사실, 박홍준 강사님의 모습이 유튜브에서 몇번 보이긴 하였으나, 무심코 지나쳐버렸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유튜브를 켜놓고 듣다가 보던 영상이 종료된지도 모르고, 계속 듣는데 아마 제가 보던 영상 뒤의 영상이 박홍준강사님의 브랜드위탁 강의 영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듣다보니, 이런게 있어? 하면서 자세히 그 영상을 보게되었죠. 아마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신 수강생분들의 실제사례를 듣다보니 동화도 되고 그 분의 스토리를 이해하는 감정때문인지 그 영상을 계속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보다 앞선 생각이 이 브랜드위탁이라는 것이 사업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 나이키, 명품백 등 싼가격에 구매해서 비싸게 리셀을 하는 것을 그냥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큰 부분이였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한 두개 보고나서 생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반드시 생산자나 도매상과 직접 연결을 해서 판매를 해야 사업이 아니다라는 결론이였죠. 생산자나 도매상과 거래를 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를 가지고 사업하는 경우는 마진을 크게 가져가는 부분일 것이고, 도매상의 파워를 가지고 있는 능력있는 소매상의 제품을 받아서 시중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면 이것도 하나의 틈새 사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다만, 해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여러 막연한 걱정들(이 제품의 판권을 가진 사람들이 그냥 내버려둘까? 이미 많이 팔고 있던 사람들은 이미 판매를 많이해서 자금력이 되는데, 가격을 무한대로 내린다면 내가 판매할 수 있을까? ,, 등) 너무 많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머릿속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다시 생각해봤죠. 내 걱정거리 정도가 문제가 된다면 과연 지금 리셀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잘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니 이것도 내 소소한 걱정일 뿐이고, 해결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다른 유튜브 강의를 듣지도 않고 수업 신청을 했습니다. 너무 지른것 아니야? 라는 말보다는 그냥 느낌이 좋고, 믿음이 갔다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 첫날부터 셋쨋날까지 열심히 수업을 참여해서 들었습니다. 그날 수업중에 박홍준강사님께서 얘기하신 부분이 있는데, "아는만큼 들린다고"
맞습니다. 그렇게 쉽게 설명해주시고, 하나하나 노트에 필기를 하면서 들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내용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마도 동영상 강좌가 열리면 다시 복습이 무조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몇번 돌려보면 좀 더 이해하게되겠죠. ㅎ
그래도 수업중에 주옥같이 풀어내신 내용들.. 다시금 정리가 필요하겠지만,
중요하게 강조하셨던 마인드셋은 너무 맘에 와 닿았습니다.
핑계일수도 있지만, 저도 지금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는 다른 일때문에, 소싱이나 업로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초심잃지않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감사드리며, 멘토님들을 귀찮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28기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끈 놓지 마시길..길게 길게..